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257368


밀양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시행 중
수술을 받은 고양이의 수술 부위 문제로
길고양이의 수술 회복을 케어하던 사람들과
TNR 담당 병원간의 여론전, 소송전이 벌어졌습니다. 😲
길고양이를 케어하던 사람들은
병원들이 72시간 이후 방사 규정을 어기고
일찍 방사한 것을 문제 삼았고,
병원 측은 지침 상 수의사 판단 하에 방사하는 건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보호 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죠.
밀양시는 기존 사업을 중단하고
새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하는 병원은 없는 상태입니다.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160741
길고양이 TNR 사업 자체에 부정적인 일반 시민들 관점에서는
TNR 찬성파들의 내분이 황당할 따름인데요.
사실 캣맘 - 수의사 간의 TNR 사업 내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이미 3년 전에 수의사들이
2kg 이하, 임신 수유묘 등의 TNR 을 금지하는 고시를
수의사 판단으로 가능하게 하도록 개정할 것을 요구했었죠.
TNR로 개체수를 줄이려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70% 이상의 중성화율이 필요한데
저런 제한이 있는 한 그 근처에도 못 가는 건 자명하니까요. 🤔
실제로 이 때 수의사들은 TNR 사업이
개체수 조절에 실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시나 농림부의 자화자찬이 무색하게도요. 😂
이는 캣맘, 동물단체 측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점인데,
이들의 경우 TNR을 동물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개체수 조절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밥 주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관심일 테구요.
수의사들 요구대로
수술 대상을 수의사들 판단에 전적으로 맡긴다 하더라도
TNR로 개체수 조절은 힘듭니다. 😬
고양이가 포획하기 호락호락한 동물이 아니니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고,
게다가 보이는 개체가 전부가 아니기도 하구요.
외부 유입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발상은
그냥 판타지라고 해야겠죠. 🤪
결국 수의사들과 캣맘, 동물단체 등
TNR 찬성 집단들의 내분, 입장 차이는
TNR 의 모순을 오히려 명확히 보여 줄 뿐입니다.
길고양이들의 동물복지를 위한다지만
개복, 장기적출 수술의 위험으로 몰아가는 모순,
이를 완화하려고 수술 대상을 제한하면
가뜩이나 달성 불가능한 개체수 조절이라는 목적에선
더 멀어지는 모순,
결국 길고양이들은 아무 의미 없는 사업 목적을 위해
중성화 수술의 위험에 노출된다는 모순 등이요.
가장 한심한 건 이런 일부 찬성파들의 망상적 발상에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며
주민 불편,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잘못된 정부 정책입니다.
밀양에서의 일시적 사업 중단이 아니라
정부 차원의 사업 중단,
길고양이 방목 관리 정책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죠.
다른 나라들이 이런 짓을 안 하는 데엔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해외 사례의 벤치마킹이라도 잘 합시다. 😎
포획비도 포함된 예산이라 포획업자.. 라지만 보통 캣맘, 동물단체들로 가는 몫도 있습니다.
중복에 인건비 나눠먹기 사업
중앙정부도 부실화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제 존립도 위험할 정도로 재정위기
문제될 시기가 얼마 안남았다네요. 이런 상황에서 온갖 시민단체들이 감놔라 배놔라 돈내놔라
정책 만들라 말도 안되는 요구를 끝임없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하고 관련 업무하는 공무원들은
시민단체들이 민원 폭탄 넣고 괴롭힘 당할까 전전긍긍 하고 있다네요
정치인들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국민세금을 아껴쓰고 노령화로 인한 얼마 안남은 재정위기를
대비해야 되는데 정치인들은 시민단체 굽실굽실 거리면서 내돈 아니니까 국민 세금 펑펑
쓰고 시민단체한테 도움 받을 생각만 하고 있고 오직 재선만 신경쓰고 있다네요.
저런식으로 나라가 돌아가니 온갖 이권을 노리고 활동하는 시민단체들이 들어와서 활개칠수가
있는 거라네요. 50대 후반 까지는 국민연금 안전빵이지만 50대 초반 40대 부터는 국민연금
고갈되서 제대로 받지도 못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시민단체들이 요구하는 동물복지니
뭐니 예산을 쓸거면 국민들한테 동의 부터 받아야죠.
공무원 이야기로는 국민들이 캣맘 같이 특정 대상만 욕하고 있는데 파고 들어가보면 동물시민
단체도 문제고 과감하게 거부하는 정치인 하나 없으니 저런일이 벌어지는 거라네요
지금 여름이 저물어가니까 고양이들 싸우는 소리가 자주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 시기인겁니다. 영역과 번식을 위한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건 싸움.
그 싸움에서 심하게 상처받거나 다친 애들이 수두룩 쏟아질 것이고 그러면 생존가능성이 올 겨울을 넘기지 못할겁니다. 길에 죽은 고양이들이 하나 둘씩 나오겠지만
캣맘들은 그런건 외면하고 계속해서 남탓하고 공무원들 겁박하며 계속 먹이주면서 생태계 테러를 자행하겠죠.
그들은 자신이 착하다는 만족감만 얻으면 끝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