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 가정폭력 보호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도 밤늦게까지 잠을 못자고 힘들었는데
또 새벽에 깨버렸네요.
현장은 언제나 치열하고 힘들지만 이렇게 사진 찍고 글쓰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거 기억하면서
다시 현장에 가서 부딪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제주도로 어머님들 모시고 갔는데, 이번에는 순천만으로 가려고 합니다.
매해 다양한 분들이 오시고 새로운 기획을 하고
그 짧은 하루지만 행복한 기억으로 같이 살 수 있도록 하는게 여행의 목표입니다.
이쁜 추억이 담긴 액자도 만들어 드리고 싶고요. 좋은 풍경도 보여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개의 해피빈도 감사합니다. 진짜 작은 도움들이 모여서 현장에서는 큰 힘을 내고 있습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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