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러리스 디카에 입문할때만 해도 이게 잘 적응이 안됐었는데
미러리스 한 2년 만지다 보니 이젠 오히려 X배줌이라 하면 이게 무슨 말인가... 뭐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스마트폰과 디카의 용어적 차이를 보면
스마트폰은 대체적으로 환산 24mm 화각을 기준으로 잡고 거기에 따라 X배줌을 잡는데
디카의 경우 대체적으로 환산 24mm 화각은 광각 영역이고, 보통 화각은 환산 35mm 혹은 50mm 더라고요..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배율이 높으면 왠지 좋아보이지만
디카쪽에서 배율이 높으면 드는 생각이 "편하긴 하겠는데 화질은 그만큼 기대 안됨..." 뭐 이렇고요.
뭐 그렇다고요.. :)
28-105렌즈도 줌렌즈고 3.75배줌렌즈인거죠.
디카야 렌즈교환식이니까 굳이 줌이라고 안 쓰고 물리,광학구조상 3배줌 넘기기가 힘드니까 줌이란 표현을 안 쓰는 것이고
컴팩트 디카에서는 몇배줌 표현이 많죠.
RX100도 줌렌즈 디카죠.
제가 가진 옛날 컴팩트디카 Z812is는 36미리부터 시작합니다.
https://www.nikc.nikon.com/product/compact/COOLPIX%20P1100
소니 DSC-RX10M4는 25 배 광학 줌을 지원합니다.
https://store.sony.co.kr/product-view/10226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