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 3가 제 어릴적 ps2게임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깨본 게임이라 의미가 깊어 올해 메기솔 델타 출시 소식에 엄청 설레면서 올해 초부터 기다렸습니다 . 출시 이후 악평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강행해서 오늘 처음으로 실행해봤는데 프롤로그 깨본 첫 소감은 "진짜 ps2 버전에서 비쥬얼 업데이트만 했네" 입니다 .
2000년대에 메기솔3 조작감이야 그 당시 게임이 뭐 다 그러니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이 들지만 2025년에 호들갑을 떨면서 나온 8만원 짜리 게임이 이런 조작감과 아이템 파밍방법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 그렇다고 그래픽 개선이 엄청난것도 아니고 60hz 방어가 정말 잘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
사일런트힐 f가 메기솔 델타마냥 어정쩡하게 나오면 이제 코나미 게임은 걸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