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야기는 된 모양이지만 김병기 개인이 협상에서 무능했거나, 당 수뇌부 전체가 찐빠를 낸 것 같군요.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대통령 의도는 '줄 건 줘', 그러니까 한 두 골 정도는 먹혀도 상관 없다, 였다면
김병기나 당 수뇌부에선 '한 번 정도는 져 줘'라고 오독한 듯 보입니다.
그러면 김병기 개인에게 문제는 없는가? 당연히 문제가 있죠. 전권을 위임받고 협상하러 나간 사람인데, 전권을 위임 받았다는 건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하물며 그 협상 결과가 그냥 팬티까지 벗어준 격이라면 더더욱 욕먹어도 할 말 없는거죠.
이건 당내 협의가 이뤄졌던 안이뤄졌던, 이뤄졌으면 수뇌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만 될 뿐, 김병기의 몫이 줄어드는 건 아니라 봅니다.
최소한 원내대표 사임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정도 상황 판단도 안되는 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있는 건 위험합니다.
[김병기나 당 수뇌부에선 '한 번 정도는 져 줘'라고 이해한 상황이여 보입니다. -> 김병기나 당 수뇌부에선 '한 번 정도는 져 줘'라고 오독한 듯 보입니다.]로 표현 수정했습니다.
문재인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참 좋게 봤었는데... 3선하면서 변한건지 원래그랬는데 제가 못알아본건지 참.. 여러생각이 듭니다.
김병기는 당 지도부, 법사위원들과 협의 했다고 하지만
법사위원장인 추미애도 비판 하는 거 보면 일부랑만 얘기한듯 보입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알리바이 용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하게 그 정도면 당과 대통령의 의중을 다 파악했다고 생각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둘다 문제죠.
그럼 일이 커집니다
김병기 원대 태도가 문제면 다 알고 일이 커지자 김병기 원대에게 혼자 뒤집어 씌웠다는 건데, 그건 괜찮은 건가요?
너무 김병기 원대를 몰아세우면 콜로세움이 열려서 캐삭빵까지 갈 수 있으니 당대표가 덮고 가자고 했겠죠
그럼 덮고 갑시다
어차피 다 뇌피셜 일뿐
태도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보지만, 그 이상 비판을 넘어 비난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덮고 가야 하죠? 또 수박 안고 가야 하는 건가요? 잡을 수 있을 때 잡고 가는게 낫지 않습니까?
왜 덮고 가는지는 제게 물을께 아니라 당대표에게 물으셔야죠
이번일로 사이가 안좋게되나봅니다.억울한면도 잇을거고
좀 잘풀어 나갓음 합니다
100% 정청래 당대표와 그리고 최고의원 1,2명, 그리고 정부의 의견도 어느정도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정청래 당대표의 태도도 비겁해 보이고,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오늘 보인 김병기 원내대표의 태도는 상당히 불량해 보이긴 합니다.
그냥 쉽게 해결되긴 힘들듯 한데,
아직 내란척결도, 국짐해체도 안된 현 상황에서 빠른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100% 정청래 당대표와 그리고 최고의원 1,2명, 그리고 정부의 의견도 어느정도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 뇌피셜은 적당히 하세요.
님의 의견을 쓰세요. 그럼 저분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저는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플리커님도 100% 모르시잖아요.
저것은 제가 지금까지의 정상적인 정당, 특히 민주당이라면 더욱 저런 매커니즘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제 의견입니다.
무작정 공격만 하지 마시구요. 그냥 토론하는 문화가 클리앙에도 더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100프로 알아요?
옆에서 누가 그렇게 가자고 분위기를 몰고갔더라도
협상 당사자에다 직접적인 결정권이 있는 본인이
제대로된 소신과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면
반대하거나 의사를 확실히 하고 정말 의도가 맞는지
명확히 하는 절차를 가졌어야 맞는 겁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이고 본인이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말 밖에 더 됩니까.
원내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임 전가나 할 거라면
의도를 떠나 역량 미달이라고 볼 수 밖에요.
정부에서 금감위 조속한 통과를 원했다
당 수뇌부와 협의해 결론을 내었다
특검연장과 연장거부는 단지 15일 차이다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그런데?
동료였던 의원들한테 뒷통수를 맞고, 온 사방에 돌이 날라와 피투성이 되어 버렸다?
누구든 실수 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돈, 명예보다 더 중요한게 자존심이다
자존심을 다친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거든 저 사람이 윤석렬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돌을 던집시다
원래 더불어 민주당에 더불어가 없어요
당원들 피곤 하라고 그러는건지
메신져에도 수뇌부카톡에도 추미애 등 관련자에게도 한번도 상의 안했습니다.
특검 연장안 꼼수로 15일까지 연장 가능
15일정도 내주고 정부 조직법이나 앞으로 예산안 잘 합의한게 더 나은 결정일수 있다고 판단
그리고 안되면 법안 만들어 통과시키면 해결
꼼수 15일은 이통도 잘몰랐던듯
암튼 지도부에서는 잘된 협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지자들이 난리가 나니까 원내대표가 뒤집어쓰는 분위기
김병기 빡침
뭐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협상 나쁠것이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런데 이 정도로 당정이 소통이 안되면 물러나야죠.
왜냐? 대통령이 물러날 수는 없거자네요.
하긴 뭘 보고 판단할 것도 없었죠.
서영교의원이 훨씬 잘했을텐데…
국정원 공작에 속은 거 같아 너무 화가 납니다.
아니면 내란 옹호하는 건가요?
국힘당에 도움이 되니까 안 까는 겁니다.
각종 의혹이 있어도 덮어주잖아요.
박찬대
김병기
우상호
이낙연
이상민
설훈
양정철
전해철
홀짝맞추기에서 홀일수도 있고 짝일수도 있다가 무슨 결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