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관념이 이렇게 무섭군요. 백만원만 더 주면 저렇게 2층짜리 살수 있었던 5년전에 특대형 통돌이 샀어요. 통돌이 치고 비싸게 사서 치우지도 못 하네요. 이불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겠다 싶은 생각에 특대형 샀는데 후회 해요 . 빨래 꺼낼때 몸이 반이 접혀서 세탁기에 걸치고 발이 몇센티는 들려야 빨래 꺼냅니다. 저는 이걸 실험을 해보고 만들었을까 맨날 생각이 듭니다. ㅎ 제가 작은키도 아니에요. 앞으로 뭐든 특대형은 안 살거 같아요.
@멋진상우님 다릅니다. 드럼세탁기는 물을 떨어뜨리는 낙차를 이용해서 빨래를 하는거고 통돌이는 좌우흔들면서 강한 물살을 일으켜서 빨래하는거라 빨래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아지면 드럼세탁기는 세탁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반면에 통돌이는 빨래양이 많아도 세탁성능 하락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pluto248
IP 211.♡.162.75
09-21
2025-09-21 23:49:53
·
@billncoo님 드럼도 단순한 낙차가 아닌 식스모션 등 여러가지 모션이 들어갑니다. 세탁기 권장량 수준에서는 통돌이보다 드럼이 세탁성능에서는 우위에 있을꺼에요. 권장량을 넘으면 통돌이 역시 세탁력이 많이 저하될것 같긴 한데, 뭐~ 본문 경우 처럼 직접 실험을 해봐야지 알겠죠.
근데 좁은 집에 건조기 놔야 하기 때문에 대세는 드럼입니다. 이건 돌이킬수 없습니다. 오래전 부터 드럼 사용해 왔지만, 드럼의 장점은 첫재 옷이 상하질 않고 둘째 드럼은 물을 소량 사용하는 특성상 무조건 물을 데워서 빨래하는 장점으로 세탁력도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삶는 빨래도 비교적 쉬워요. 물을 적게 쓰기 때문이죠.
@스웨디쉬베리님 통돌이에 이불 넣으면 바람 차서 둥둥 뜹니다. 세탁기 들어갔다 나오면 빨래 된 건가요? 잠시 어쩌다 통돌이 쓰던 시절에 이불은 빨래방 가서 빨았습니다. 홑이불은 뭘로 빨아도 똑같고요. 드럼에 안 들어가면 드럼이 작을 뿐이에요. 드럼 방식이 작은 사이즈와 결부된 게 아닙니다.
샤일록76
IP 223.♡.74.38
09-13
2025-09-13 07:29:07
·
울색시는 아직도 통돌이 신봉자인데 자료 보여주어야 겠네요
Bistom
IP 210.♡.102.140
09-13
2025-09-13 08:50:10
·
드럼세탁기는 낙차를 이용해서 세탁물끼리 마찰을 일으켜서 세탁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득 담으면 세탁 효과가 많이 떨어지죠.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세탁통에 빨랫감을 가득 넣어 세탁하기 때문에 낙차로 인한 세탁효과가 큰 드럼세탁기는 그 효과가 많이 떨어져 세탁이 잘 안된다고. 느끼는거죠. 이번 테스트는 세탁물의 양을 아마 적게 넣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럴 경우 드럼세탁기 효과가 좋게 나오죠~~ 하지만 세탁물을 가득 넣었을 땐 얘기가 다를겁니다.
fanlessnoisefree
IP 51.♡.15.12
09-13
2025-09-13 09:21:22
·
실험시에 동일한 조건으로 해야하는데, 1. 통안에 세탁물을 3분의2이상 담을것 2. 둘다 찬물로 할것 3. 세탁시간을 동일하게 설정할것
이 조건이 다를경우엔 의미가 없는 실험입니다. 드럼은 세탁력이 약해서 기본시간이랑 기본온도가 통돌이랑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fanlessnoisefree님 영상 안보신거 같은데... 측정용 오염포만 넣고 돌렸을때 통돌이가 워낙 압도적인 차이로 세척력이 안나와서, 세탁물을 같이 넣고 돌리는 실험에선 통돌이 쪽에 시간을 더 많이 늘려서 드럼에 핸디캡을 주고 측정한 결과인데도 두배 넘게 차이가 났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세탁물을 많이 넣으면 둘다 세척력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하고, 그 와중에 세탁물간 세척력 편차도 통돌이가 4배 더 높았습니다.
뭘 어떻게 비교해도 드럼보다 우수하게 나오는 항목이 단 한개가 없는데도... 통돌이쪽 세척력이 더 잘 나올 때까지 온도 시간 세탁물의 양을 그렇게 세밀하게 세팅하면서까지 통돌이를 써야 하나 싶네요. 반대로 말하면 드럼은 아무렇게나 써도 통돌이보다 더 잘 된다는 얘기인데요...
그리고 영상 막판에 나오는데 논문(한양대학교 의류학과)에서 비교한 바로도 드럼이 와류식 통돌이 대비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저 유튜버의 실험에 설령 통제 못한 변인이 있었다 한들 그걸로 결론이 뒤집힐 정도라고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통돌이가 세척력이 더 좋다는건 근거없이 사용자들 사이에서만 구전되는 도시전설같은건가 싶네요.
다만 동작 원리상 드럼은 통돌이보다 좋을 수 없다라고 여겨지던게 정설이었으니까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동작원리 때문에 드럼이 더 좋을수는 없다라는 논리는 완전히 깨졌네요
집이 크니까 걸레가 많이 나올겁니다.
이분은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거라 분석한 데이터가 없어서 귀곰쪽 주장이 좀 더 신뢰가 가네요.
백만원만 더 주면 저렇게 2층짜리 살수 있었던 5년전에 특대형 통돌이 샀어요.
통돌이 치고 비싸게 사서 치우지도 못 하네요. 이불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겠다 싶은 생각에
특대형 샀는데 후회 해요 . 빨래 꺼낼때 몸이 반이 접혀서 세탁기에 걸치고 발이 몇센티는 들려야 빨래 꺼냅니다.
저는 이걸 실험을 해보고 만들었을까 맨날 생각이 듭니다. ㅎ 제가 작은키도 아니에요. 앞으로 뭐든 특대형은 안 살거 같아요.
그리고 통돌이가 저렴하죠
드럼세탁기는 물을 떨어뜨리는 낙차를 이용해서 빨래를 하는거고 통돌이는 좌우흔들면서 강한 물살을 일으켜서 빨래하는거라
빨래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아지면 드럼세탁기는 세탁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반면에 통돌이는 빨래양이 많아도 세탁성능 하락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드럼도 단순한 낙차가 아닌 식스모션 등 여러가지 모션이 들어갑니다.
세탁기 권장량 수준에서는 통돌이보다 드럼이 세탁성능에서는 우위에 있을꺼에요.
권장량을 넘으면 통돌이 역시 세탁력이 많이 저하될것 같긴 한데, 뭐~ 본문 경우 처럼 직접 실험을 해봐야지 알겠죠.
원리상 드럼 세탁력이 더 좋죠 특히 드럼이 클수록 세탁력이 좋아지고
일반적으로 사용시에도 드럼 표준세탁온도가 40도라 찬물이 기본인 통돌이보다 더 잘되고요
드럼이 통돌이보다 물사용량이 적어서 온수를 더 쉽게사용하는거고요
통돌이는 물을 너무많이 써서 그거 데우려면 감당 안되니까 기본세팅이 찬물 그대로 사용이고, 드럼은 물 적게쓰니 기본세팅이 데워서 사용입니다
화장실 안 처럼 습한 곳에 두고 써야 한다면 통돌이,
거실에 두고 쓸거면 드럼이죠.
그리고 탈수도 드럼이 더 잘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RPM이 더 높다고 합니다.)
제품의 부피 대비 용량이 비교적 통돌이가 더 클뿐이구요
물살에 의한 세탁이 제대로 안되니까요
트럼처럼 낙차에 의한 세탁력이 사라지는것보단 덜할뿐이지
세탁력은 드럼이 훨 좋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드럼 써보기 전까지 세탁은 역시 통돌이지 했는데, 드럼 처음 써보고 오잉? 이렇게 깨끗하게 된다고? 통돌이보다 더 깨끗한데? 하고 놀랬어요
그리고 빨래 엉킴도 없어서 옷들 늘어날 일도 없고요.
물도 통돌이는 하나가득 빨래가 잠기게 받아서 돌리는데, 드럼은 응? 이거 정상인가? 물이 없이 돈다고? 할정도로 물 적게 쓰더라고요.
드럼 단점? 은 드럼 안으로 깊어서 빨래 끄집어낼 때 힘들더라고요. 통돌이는 서서 숙이는데, 드럼은 쪼그려서 몸을 드럼 안으로 넣다시피 해야해서..
통돌이 장점을 이젠 모르겠어요..
오래전 부터 드럼 사용해 왔지만,
드럼의 장점은
첫재 옷이 상하질 않고
둘째 드럼은 물을 소량 사용하는 특성상 무조건 물을 데워서 빨래하는 장점으로 세탁력도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삶는 빨래도 비교적 쉬워요. 물을 적게 쓰기 때문이죠.
헹굼도 잘 안되서 세재가 남은 느낌인데
착각이었던걸까요
그건 세제 많이 쓰셔서 그렇습니다. 요즘 다 농축세제라서 보통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조금 넣어야합니다...
통돌이는 공간도 공간이지만 물 사용량이 많아 업소에서 쓰기 힘듭니다.
이불은 통돌이가 더 맞긴하죠 큰이불은 드럼에 웬만해선 들어가지도 않을텐데요
드럼 한번 써보면 세척력은 상대가 안되는걸 알텐데 통돌이가 더 좋다는분은 안써본건가 손빨래와 비교하는건가 싶네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25kg 급 드럼/건조기 들였는데 두꺼운 퀸사이즈 겨울이불도 문제 없더군요..
자료 보여주어야 겠네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세탁통에 빨랫감을 가득 넣어 세탁하기 때문에 낙차로 인한 세탁효과가 큰 드럼세탁기는 그 효과가 많이 떨어져 세탁이 잘 안된다고. 느끼는거죠.
이번 테스트는 세탁물의 양을 아마 적게 넣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럴 경우 드럼세탁기 효과가 좋게 나오죠~~
하지만 세탁물을 가득 넣었을 땐 얘기가 다를겁니다.
1. 통안에 세탁물을 3분의2이상 담을것
2. 둘다 찬물로 할것
3. 세탁시간을 동일하게 설정할것
이 조건이 다를경우엔 의미가 없는 실험입니다. 드럼은 세탁력이 약해서 기본시간이랑 기본온도가 통돌이랑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측정용 오염포만 넣고 돌렸을때 통돌이가 워낙 압도적인 차이로 세척력이 안나와서, 세탁물을 같이 넣고 돌리는 실험에선 통돌이 쪽에 시간을 더 많이 늘려서 드럼에 핸디캡을 주고 측정한 결과인데도 두배 넘게 차이가 났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세탁물을 많이 넣으면 둘다 세척력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하고, 그 와중에 세탁물간 세척력 편차도 통돌이가 4배 더 높았습니다.
뭘 어떻게 비교해도 드럼보다 우수하게 나오는 항목이 단 한개가 없는데도... 통돌이쪽 세척력이 더 잘 나올 때까지 온도 시간 세탁물의 양을 그렇게 세밀하게 세팅하면서까지 통돌이를 써야 하나 싶네요. 반대로 말하면 드럼은 아무렇게나 써도 통돌이보다 더 잘 된다는 얘기인데요...
그리고 영상 막판에 나오는데 논문(한양대학교 의류학과)에서 비교한 바로도 드럼이 와류식 통돌이 대비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저 유튜버의 실험에 설령 통제 못한 변인이 있었다 한들 그걸로 결론이 뒤집힐 정도라고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통돌이가 세척력이 더 좋다는건 근거없이 사용자들 사이에서만 구전되는 도시전설같은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