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7프로를 주문하긴 했지만, 절대로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닙니다.
저의 여러가지 니즈가 프로 모델을 향했을뿐....
자 이제 그럼 케이스를 주문해야하니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이번 프로는 러기드한 느낌이 있으니까.. UAG ? 가죽퀄 좋은 노마드? 아니면 디자인 참신한 오터박스
등등 찾아보다가 그래도 케이스티파이가 유명하지 하면서 혹시나하고 들어가봤죠.
Oasis의 팬은 아닙니다만.. 17프로가 뇌이징 되는 효과가 있네요.
하지만 역시 케이스티파이 가격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전폰에도 한 1.5년간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쓰긴했는데
퀄리티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17프로 블랙 색상이었다면 더 이뻤겠죠. 애플 이번 컬러는 또 아쉽습니다.
회사 업무폰이 16플러스인데 저한테는 약간 큰 느낌이라서 역시 익숙한 프로사이즈로 갑니다 ^^
아무튼 저는 그 오렌지의 색상을 '영포티감귤색'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ㅎㅎ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쓰던 13프로(204g)와 무게가 변함이 없군요! 후후... (내 손목)
전 무게 때문에 다음번.. 아마 내년인데 무조건 가벼운거 쓰려고요
역시 투톤과 난해한 색상이 제일 문제였고,
알루미늄 재질의 그닥 고급지지 않은 느낌이 더해져서 더 구려보이는 거네요
성능과 발열해소, 무게 절감 위해 알루미늄으로 간거 같은데 역시 알루미늄은....
그나저나 원톤에 블랙 계열 색상이 있었다면 무난하니 괜찮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