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사랑했나봐가 버블링 핫100 19위라기에 찾아봤더니
핫백 다음가는 차트라는데
119위라는 말이겠죠?
낙산성곽길에 루미진우가 만나는 장면에 잠깐 나온 음원으로
뜬금 빌보드에 소환되는것도 거짓말 같은데
핫100에 진입하면 정말 이게 백범 선생께서 원하셨던 문화의 힘을 증명하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영화 원곡이야 당연히 관심을 받는다지만
이번 사례는 영화에 별 비중이 없던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이 뜬금 오스카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격 아닌가 말이죠 ㅎㅎ
물론 노래가 정말 좋아서 가능한 일이기는 하겠습니다만
낙산공원길에 나온 음악은 서태지와 아이들에
이 밤이 깊어 가지만 입니다.
핫100 진입한 적 없는 곡 중 핫100 선정 기준으로 순위 매긴 거라 대충 핫100 119위인 셈이죠. 😁
처음 차트 보고 딱 저런 반응이었네요.
(그나저나 이 리액터 반응 제가 클리앙 등 몇 군데에 올린 건데 돌고 돌아 이런 쇼츠가 ㅋㅋㅋ)
저거 사내연애 노래 아니야 ?
하는거 가끔 보이더라고요 ㄷㄷ
그래서 인기가 있는건 맞지만 미국을 집어삼켰다 뭐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케데헌은 빌보드 외에도 주요차트 다 씹어먹고 있어서 대중적 인기인 게 맞습니다 😁
빌보드가 보수적인 편이라 마지막 고지같은 느낌이었던 거죠.
사랑인가봐도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차트에 진입한지는 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