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요즘 CD에 푹 빠져서 추억놀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녹음된 MD들을 보니 또 다른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시절 나는 어떤 음악을 들었을까 하고요.
그래서 장터에서 샤프 MD를 하나 질렀습니다.
샤프에서 2000년에 출시한 MT77 입니다.
소니 R900의 경쟁 기종이고요.
나름 상태도 좋은데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스벅에서 테스트 겸 음감 중인데..
제 음악 취향이 나름 놀라네요.. 그 시절에는 그 노래를?? ㅎㅎ
MD는 CD랑은 또 다른 맛이네요.
-블루-
오랜만에 본가에 가서 이예린 님 앨범을 차에서 들어 봐야겠습니다.
열심히 공 CD에 mp3를 넣어서 신세계를 경험했던 그 짜릿한 기억도 갑자기 올라오네요 ㅎㅎ
/Vollago
MD에 대한 추억이 없어서 수집 대상 목록에는 없지만...이야 이거 뭔데 엄청 디지털 느낌이다, 비싸보인다...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2000년대 초반에 녹음된 MD를 듣고 있는데..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클리에 들고 다니던 시절요.. ㅎㅎ
요즘 보통? 기계들과 출력차이가 있나요?
그래도
기억의 보물 찾으셨네요.
오늘 하루 더 행복함을 느끼시겠네요.
아 부럽습니다.^^
오늘 하루는 23년 전 그때 클리앙 회원님들이 더 생각납니다.
캬...추억 돋네요
디스크는 어디 있을텐데 뭐가 들어 있는지 이젠 알수가 없어요 ㅎ
샤프나 클론들.. 파나소닉은 지를만하게 저렴합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상태 좋은건 찾기는 어렵지만 장터 매복하며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하나 질러보세요. 몇일간은 정말 설레일듯 합니다~
/Vollago
물론 지금은 자수성가해서 소니 금덩이2로 음감하고 있습니다. ^^
전 플래뉴 P2에서 딱 멈췄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귀의 한계라서요 ㅎㅎ
당시 클리에 들고 번개하면 뽐뿌 넣으신 어르신들이 많아서 살짝 무리는 했습니다 ㅎㅎ 그때는 저도 초년생이었는데 이제는 50대 초반이네요.
추억이네요 추억 ㅎㅎㅎㅎ
그때 소리가 그립긴 하네요
날잡아서 언박싱(?) 해봐야 겠네요 ㅎㅎ
1기가 짜리 디스크도 한 20장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