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여론을 살펴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꽤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라니... 할 정도로 말입니다.
# 영장 발부는 단지 히스패닉 4명 뿐.
일단 정식 영장이 발 부 된 것은 불체자였던 히스패닉 4명 뿐이고,
나머지는 영장 없이... 그냥 이민 단속국을 비롯해 여러 기관이
말 그대로... 보이는 대로 잡아가기 위한 '작전'을 폈습니다.
사실상 범죄 소굴 정도로 보지 않고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작태는 불법은 아니지만,
애초에 트럼프의 반 이민정책과 리쇼어링, 외국 투자 유치 등...
내세우는 것들 사이의 접점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 없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문제였습니다.
# 왜 투자와 단속의 모순 된 행태가 벌어질까요.
아니 투자를 하러 오래서 갔는데, 비자는 안 내주고...
라고 의문을 갖기 마련이지만,
본래 전 세계 극우들이 보이던 행태와 일치합니다.
각 분야에 싱크탱크가 있긴 합니다.
똑똑하지 않다거나 멍청해서...라는 식의 해석은 할 수 없습니다.
그 것 보다 더 ~ 앞선 것이 극우적인 마인드이기 때문에
반드시 ~ 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불거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인 보수적 세팅으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
극우가 대체하면서 발생하게 되고, 그 간극 사이에 벌어지는
갭을 메워야 하는데...
이런 지점을 아는 능력자들은 극우일 가능성이 거의 없을 뿐더러,
있다 해도 자신의 지식과 상식 앞에 극우적 개념을 박아 놓다 보니,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최고의 학력을 갖고 있다 해도 무소용...
분명히 자신들이 내세운 정책 사이에 발생하게 되는 모순의 간극을
메울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하지 않습니다.
# 국내 여론 또한 심상치 않습니다.
제목에 뇌피셜이라고 적은 이유는 그저 제 느낌일 뿐 통계로 말하는 것이 아니어서입니다.
일단 전, 해외 여론, 국내 여론을 두루 살피면서...
이 사건이 갖는 파장이 생각 보다 깊다고 보고 있습니다.
먼저 사건 자체의 크기부터 봅니다.
이거... 큽니다.
우리나라가 감금 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데려오려 하면서,
크게 항의 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건 자체의 크기는 상당히 큰 건입니다.
그래서 해외 사람들의 관심이 큰 것이고,
그래서 미국인들도 자세히 들여 다 보는 것이고,
그래서 미국 정치인들도 다 한 마디씩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사건은 한국 사람들의 심리 저변에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즉, 사건 자체도 크지만, 더 크게 와 닿는 자존심의 문제,
깊은 내면의 정서까지 건드리는 일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일 중에서도...기분이 더 나쁘고,
심리적 저항 없이 반감이 깊어 지는 케이스는 흔치 않습니다.
쉽게 말해 어지간한 사람들... 나이 불문, 성향 불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었습니다.
저항 없이....스며들었습니다.
제목에 뇌피셜이라고 적은 두번째 이유입니다.
전 이렇게 보입니다.
지금 트펌프 2기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것 보다 저항 없이 심리 내면에 반감의 씨앗을 뿌리거나...자라게 하는 일은...
없었다고요.
현재 진행중인 공장들에서 한국출장자 협력업체들 다 불러들이고 있어서.. 사실상 진척 멈추는거죠..
미국인력구하는데 몇년.. 있을리도 없겠지면여.. 있다해도 돈3~4배 더들어서 천천히 하던가요..
결과적으로.. 미국에서는 군함도 못만들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거 같네요...
경찰의 강력한 공권력 집행이 아무리 미국 문화라고 하더라도 수갑과 쇠사슬 족쇄는 선 넘어도 너무 넘었습니다.
족쇄가 보여준 모욕감, 모멸감, 치욕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저소득층으로 추락한 노동자들이 있는 반면 빅테크와 AI 기술자들 금융업 노동자들은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로 양분된 상태라네요. 우리나라 미국 모두 마찬가지인게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월급이나 소득은 못따라가서 가처분 소득 감소로 가난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자영업자 고통
심하고 청년실업 사상 최대처럼 미국은 러스트벨트 제조업 망한 노동자들 경우 더욱 힘든
상황이라네요. 빅테크 기업 잘나가고 관련기업 종사자들도 잘먹고 잘살고 있어서 안그래도
빈부격차가 심했는데 더욱 심해지고 있다네요.
민주당은 진보이념으로 불체자를 포용하고 합법화 하자고 했었고 공화당은 백인 중심 지지
받았는데 트럼프 싫어하던 흑인 중남미 출신 노동자들 까지 전부 불체자 몰아내달라고 트럼프
찍어준거라네요. 불체자가 사라지면 미국인 노동자 입장에서 임금이 오르고 해고 당할 위험이
줄어들게 되니 진보이념을 버리고 미국 노동자들이 극우화 된거라네요.
유럽도 난민과 외국인이 들어오고 사회가 극우화 되버렸는데 미국도 마찬가지라네요
하바드를 비롯 미국 유명대 외국인 규제도 외국인에 밀려 유명대 못들어간 백인 학생들이
찬성하는거고 결국은 선거표 받으려고 미국 유명대 외국인도 규제 들어간게 원인이라네요
미국 정치권 입장에서 현대엘지 공장 습격한거 미국 경제 악영향이고 잘못된거 잘알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 정치인이든 자신들에게 선거표를 주는 지지자들 기분 맞춰야 다음선거때도 다시 표를
받을수 있으니 계속 저런식으로 행동하겠죠
본문 중에 간극 이라 포현 한 이유 중에 하나는,
공장이 완공 되고 나면
많은 미국인들을 고용하게 될 것인데,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부류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극우적 마인드로 행하는 이들이
다 멍청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인드가 앞에 있으니... 하는 행동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말씀하신 문제 의식으로 공화당을 찍어 주었더라도
일자리를 만들어 주러 오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 짓과 아닌 것을 구분조차 못하는 이유를 말한 것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2찍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대통령도 하고 주요 장관도 하고 있는 게 현 미국 상황이죠.
지지자들 기분 맞춰주는 거야 진보나 보수나 다 하는 거지만 안 일어나도 되는 부작용 최소로 하면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죠.
2찍들은 그게 안돼요. 윤석열이나 트럼프나… 대부분의 2찍들이 뭔가를 실행했을 때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안하는 성향도 있고 부작용 최소화하면서 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애당초 2찍이 되기 힘들죠.
그런데 이 마당에 주러간 사람들 뺨따귀를 후려갈기면, 정치성향을 떠나서 누구든, "저 미국놈들 줘도 ㅈㄹ이면 주지말자." 이런생각을 하는건 인지상정이겠죠.
실익계산도 실익 계산이지만, 예전의 2002년 효순이 미선이 사망사건 이후 최대의 반미감정을 끌어낼 잠재력이 있는 사건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후 미국정부 대응이 강경일변도로 나가면 대미투자 철회하라고 시위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겁니다.
장비유지보수등 인원들은 B1비자로 장기 체류하는거고...
1~2주정도 기술지원 출장자들은 이스타로 단기방문이고요..
이사람들은 한국에서 월급받지 미국에서 영리활동한거 없구요...
다만 비자없이 빈번한 이스타 방문은 시비걸릴수가 있으니.. 한두번이상 가는사람들은 비자받고 나가는 거구요...
위에 사람들 그냥다 쇠사슬로 묶어서 끌고갔다가 아닌가베~하고 풀어준거죠;;;
결과적으로 히스패닉 4명만 잡힌겁니다;;; 그러니 호들갑 많이 해도 되는겁니다;;;
영주권자임에도 잡아간이유는 미국인(?)처럼 안생겨서 아닐까요?
오히려 한국이 조용한 편으로 보일 정도...
미국이랑 여타 유럽 등이 난리죠
충격이 엄청나고 이 여파가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게 집중하고 있더군요
극단주의자들이 가장 무서운건 무식 같습니다. 진짜 똑똑해서 사기치는 소수도 있지만, 대부분 무식해서 호도당하고 거짓을 믿으며 행동하니까요.
지금 조지아주 사건도 한국에 지어졌으면 청년일자리가 됐을 22개 공장을 뺏긴 느낌이 들던차에 쇠고랑차는거 보니까 못 참겠더군요
김어준이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죠
이번 건은 향후 어떤 형태로든 발현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게 발현되면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볼때 미국을 전과 같이는 못 보는 계기가 될겁니다
마치 비자를 해결해주면 뭐라도 다시 할 것처럼 나가는 게 문제라구요.
비자를 해결 해주면 뭐요?
지금 미국이 한국 기업 대놓고 빼앗는다고 입 버릇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거길 부득불 기어가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시장이 크니까?
중국도 시장이 크니까
너도 나도 들어갔다가 기술 뜯기고 공장 뺏기고 온 거 아닙니까?
같은 거에요.
미국은 동맹이라고 우기면서 저 짓을 하다가 이번에 확 드러난거죠.
차라리 전 이번에 잘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전 국민적으로 미국이 동맹이니까
뭘 엄청 대우해주는 것처럼 착각하던 것을 깨주는 일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동맹이라고 우기면서 한국에게 삥이나 뜯어 먹던 식민지 총독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프랑스가 이번 금융위기를 왜 맞았는지 아세요?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들이 의례 이용해왔던 프랑스식 행정 시스템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서 그 부분에서 오는 수입 같은 게 안 들어와서 입니다.
프랑스를 원전 강국으로 만든 것도 사실 식민지였던
니제르의 우라늄을 거의 원가 수준에 뜯어오면서 발전을 돌린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아직도 과거 식민지를 통해 부를 축척 하던 짓을 못하자
프랑스도 결국 구제금융 이야기 할 정도로 간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끊어내야 할 때라고 보는 겁니다.
전 아쉬운 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봅니다.
인도 보세요.
그래 관세 낼게 하자마자
미국이 굽신거리면서 관계 개선을 하네마네 하는 상황을
한국이 인도만큼 못할 일이 뭐에요?
미국 내에서도 분명히 가시적인 영향이 있을 텐데.. 저도 결국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특히 우리는 625때 많이 보던 눈물의 미아리고개 악몽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