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시리즈에 출시된 미니가 두세대만에 단종되었습니다.
작은 폰에 대한 수요가 없어서 단종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작고 가벼운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작은 크기로 인한 배터리, 발열, 그 외 물리적인 한계. 애플은 그냥 작은 폰을 설계하고 판매할 능력이 충분치 않았을 뿐입니다.
완성도가 낮았고 불편했습니다.
약 4년이 더 흐르고, 아이폰이17이 나왔구요, 플러스도 세 세대만에 단종이되었네요
크기가 문제라기보단 그냥 종합적으로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것같습니다.
미니는 크기는 작았으나, 그 외 모든 점이 결함투성이였고
플러스는 장점이..,, 그러니까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프로맥스로 전부 가능하다랄까..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ㅋㅋ
삼성 : 갤럭시 S10e 부진하고 바로 한세대만에 손절
애플 : 그래도 12미니, 13미니 2년 연속은 시도했고 2년만에 손절
샤프 아쿠오스나 에이수스 젠폰 미니 같은 것들은 너무 마이너하고요.
애플이 여기서 불평하시는 많은 분들 생각과는 다르게, 서브 카테고리에 대한 시도를 꽤 했습니다. 서브-노트북도 몇 번을 내놓고 (안 된다는 걸 계속 확인했죠).
노안이란 말이에요....프로맥스 이딴거 필요없어요 ㅜㅜ
조그만 갬성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도 좀 생각해줬으면 싶은데 아쉽네요.
아이폰4S 5S너무 이쁜데 말이죠.... 씁슬합니다.
최근에 썼던 폰들 중에서 13미니가 가장 편했었는데...
저도 미니 씁니다 (이제 고장이 슬슬 나서 보내줘야 하긴 할 텐데),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썼고, 4S는 그냥 가지고 있긴 한데, 지금 다시 쓰라면 못 쓸 것 같습니다. 제가 쓴다고 우겨도, 화면들 넣어 보면 실사용이 아주 불편할 듯 해요. 하긴 스타택 지금 내주면 사서 전화기로 쓰더라도 다른 전화기를 하나 더 가지고 다녀야겠죠. 마치 예전 파워북 180/540 시리즈가 그렇게 그립지만, 실제로 그거 내주면 현실적인 실사용이 불가능하듯이 (아직도 파워북 G4 12"와 17"는 실제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그 조그만 갬성을 유지하고 싶은 저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제품 자체의 완성도보단... 한국이랑 일본 빼곤 작은폰 선호가 거의 없다보니 단종한것으로 보입니다.
플러스도 큰 화면에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수요를 타겟한것 같은데, 이쪽도 많지 않아 단종한 것 같구요.
13로 배터리 한번 교체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까지 갈진 모르지만,
안타깝네요 . 이대로 단종되버리면;;; 정말 한손에 딱 너무 좋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