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우린 동지이자 전우, 함께 뛰자” 화해 손길에…김병기 ‘침묵’
확실히 김병기 원내대표는 정치를 잘 모르시네요
자기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 법을 아직 모르고 개인간의 갈등으로 머릿속에 움켜 쥐고 있나 보네요.
반면에 정청래 당대표는 진짜 이 시대의 참 정치인이네요.
평소에도 그 인간적인 모습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던 정치인이었지만
이렇게 먼저 숙이고 통합을 위하는 모습이 자신을 더 크게 만든다는 것도 아시는 거겠죠?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 했다기보다 그런게 당연한 사람이 이미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응원 합니다.
만약에 김병기의원이 억울한게 있엇다면 이렇게 넘어가려는게 더 서운 할 것 같아요.
사실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렇다면요.
이제 좀 넘어가죠.
딴지 거는 게 아니라, 법사위원장도 의논하지 않았다고 하고, 민주당 의원들도 단톡방에서 제대로 정보를 받지 못했다는 얘기들까지는 봤는데, 여기에 반박되는 원내대표 측 내용은 잘 못 봐서요.
물론 전 기자들을 다 믿는 것도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의 합의를 당대표 동의없이 원대 독단으로 결정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이 합의보도 나왔을 때 저도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지만 자세히 뜯어보니 당대표와 원대의 고충이 느껴져서 비판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당대표의 메세지는 "지도부는 동의할 수 없다" 였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애매한 말로 마치 원대 혼자 모든걸 독단으로 결정한것처럼 책임을 원대에게 미뤄놓고 모른 척 하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는 겁니다. 지도부라면 여론이 들끓어도 차분히 설명하고 지지자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잘못된 결정이면 그걸 인정하고 바꿀수도 있어야 하죠. 민주당에서 당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편이니까 직접 설명을 자세히 했더라면 이렇게 난리는 안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당대표가 저렇게 다 덮고 갑시다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가려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화살과 오해가 돌아가게 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영상들은 많은데 급하게 하나 찾은 거 한 번 보세요. 저도 물론 저 사람들의 의견을 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제가 말한 영상들은 많으니 유튭에서 찾아보셔도 되구요
말씀주신 조정식 의원 같은 경우는 추측성 워딩 정도라 좀 그렇고, 김현정 원내대변인 인터뷰를 보니 소통이라는 부분에 대해, 당-원내 양측과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의 해석이 다른 거 같네요. 올려주신 영상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저 방송 이후에 나왔던 다른 반응들과 조금 대치되는 내용도 있어서, 전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사퇴하라 변기!!!
더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고 억울한점이있다면 선 사과 통합 의지 밝힌 후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된건데 억울하긴 하지만 이제 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이런 스탠스만 해줘도 그런거 이해 못할 민주당 지지자들도 아닐텐데요.....
그냥 정치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적보다 아군에게 더 날을 세우는 사람을 과연 당원들이 곱게 볼수 있을까요...
뭔.... 간장종지인가...
원내대표가 아니라 국회의원, 정치를 하면 안될 사람이네요
자기기분대로 하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당내외 국회의원들을 조율하는 원내대표를 하겠다는 건가요??
내란당이랑 협상할때도 웃으면서 하면서...
당대표랑 불편한게 있다면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뒤로는 치열하게 싸워야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당대표랑 나눈 SNS 공개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