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들의 거센 반발에 대해 "개인의 삶에서는 납득할 만한 불만이다"며 "퇴사 처리하는 걸로,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 조롱이죠.. 이제 나름 어엿한 언론인이 이렇게 발언하면 그만큼 역풍우려가 있습니다. 정부도 최대한 의견 조율하려는데 불만있으니 퇴사처리하라는게 무슨.. 심지어 금감원은 공무원도 공기업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금감원에 국한되지만 저 발언이 넓게 적용되면 회사에 불만있는 근로자들은 퇴사처리하자로 받아들여질수밖에 없습니다.
불만있으면 나가야지 하신다면 여러분은 대부분 근로자가 아닌 사업주시겠죠?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되는거 때문에 반발이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감원이 금융계의 검찰이라 불릴정도로 막강한 권한이 있는데 공공기관이 아니라는거에 놀랐습니다
막강한 권한이 있으면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국가 통제 받는게 맞는 방향인거 같습니다
검찰처럼,,,,
임금이나 고용에 악영향이 있을 때나 노조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죠.
평소 노동자의 권리를 어찌 보시는지 알것같네요
님이 말씀하신건 노란봉투법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씀이세요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불법 파업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이지, 파업을 무제한 허용하는 건 아닙니다
파업범위가 기존보다 늘긴 했지만 작업환경,복지제도 등과 같이 근로조건과 관련된 사항만 해당됩니다
짜른다는것도 아니고 좌천시키는 것도 아닌데요
당사자들이 단체 만들어 투쟁하고 협의하면 됩니다
김어준 말 한마디에 노동3권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김어준의 저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노동3권 개나줘라 고 생각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는 법적으로 근로 조건 개선(임금,안전,시간)만 파업 가능합니다
조직 개편 불만으로 파업은 불법이에요
님이 말씀하신건 노란봉투법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씀이세요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불법 파업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이지, 파업을 무제한 허용하는 건 아닙니다
파업범위가 기존보다 늘긴 했지만 작업환경,복지제도 등과 같이 근로조건과 관련된 사항만 해당됩니다
해당 시위에 대해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9/09/HV6I35RKEFDCZP44QB5LXWIZ24/
"다만 금융계에서는 “금융사 대상으로 갑질을 일삼던 금감원이 조직을 보호하겠다는 이기주의 차원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라는 조선에서의 반응이 있네요.
한쪽의 표현 만을 가지고 평가하기엔 직원의 구성 (일반 우리가 생각하는 노조와 같은 등급으로 봐도 되는지), 실제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 단순히 자기 권력이 약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그러는 것 아닌지 등과 같은 고민을 좀 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는 법적으로 근로 조건 개선(임금,안전,시간)만 파업 가능합니다
조직 개편 불만으로 파업은 불법이에요
틀린 말도 아니지만, 자신의 일이라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갑자기 400km 떨어진 곳으로 옮긴다.. 환영하는 사람은 1명도 없을 것 같네요.
직원이시라면 직장에서 갑자기 짤리거나 해도 불만 가지지 마시길 ㅎ
그 말씀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이 느낄 감정을 이야기 한겁니다. 회사 이전시 따라가든, 퇴사하든 그건 이후 문제고요.
금감원 이전에 대해 노조가 반대하는 건 꼴보기 싫고, 그 때문에 이전이 무산되는 것 또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야 말로 킬춤을 추어도 모자란 조직들인데요
금감원이 더 문제 였나 보죠
그들이 원하는건 지금의 지위인데 그럼 그사람들 공무직 안 만드려 정책을 멈춰요?
하고 싶은대로 논평할 수 있다고 봅니다.
/Vollago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 많지만, 말투나 언행이 공중파 스타일은 아니죠.
근데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공중파 스타일을 원하면 공중파를 들으시면 됩니다.
김어준은 그냥 김어준입니다. 과하다 문제가 많다라고 생각되면 지지자 청취자들이 반발을 할겁니다.
그의 말과 논리는 항상 이유가 있고, 타당성이 있고,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거죠.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 사람을 이토록 오래 신뢰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직 개편 등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조정할 수 있다라는 내용은 있을테구요.
그러면 어떤 불이익을 받았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에 대한 처리 역시 불이익에 대한 조율을 하는 거지 조직 개편을 되돌리거나 하는 정도로 노동3법이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위 사항이 노동3법을 얘기할 건은 아닌 듯 합니다.
AI 개요
회사 조직 개편 과정에서 근로조건의 불이익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해당 변경은 근로자의 동의 없이는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업무상 필요성과 근로자의 생활상 불이익이 균형을 이루어 정당한 인사권 행사로 인정될 수 있다면 변경이 유효할 수 있으며, 변경 내용이 사회 통념상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될 경우 예외적으로 효력을 인정받기도 합니다.
불이익한 변경이란
근로기준법 제94조 에 따라, 사용자가 근로조건 또는 복무 규율에 관한 근로자의 기득권을 박탈하거나 저하된 근로조건을 부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조직 개편으로 인해 직무, 근무 장소, 임금 등 근로조건이 현재보다 나빠지는 경우, 이를 취업규칙의 불이익한 변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막말일뿐입니다.;;;
퇴사 이직하더군요. A급 직원이니 이직할 회사 많고 불만 표현 안하고 다른 회사로 가면서
연봉 인상 받고 가더라구요.
회사에서 나가줬으면 하는 직원이나 없어도 되는 직원들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불만을 품는
경우더라구요. 지켜보면 이사람들은 나가면 백수되니 안나가고 내부에서 불만 터트리더라구요
회사 경영진들이 A급 직원 이직 막으라면서 연봉 2-3배를 인상해서라도 잡으라고 해서 회사에서
맞춰주려고 하니 없어도 되는 하위 고과 직원들이 엄청나게 불만을 품게 되더라구요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불만을 품고 있는 고인물 C급 직원들이 공정한 세상을 주장하면서
자기들도 2-3배는 아니여도 크게 올려달라는데 대화를 해보면 절대 해결될 기미가 안보여요.
저동네도 분명 저럴건데 불만 있으면 고인물들 나가라고 할수밖에 없어요
고인물 노동자 나가도 다른 노동자로 채워지니 전체 노동자 입장에서 손해보는 상황도 아니구요
감독권한을 위탁사무형식으로 준 거라는 게..왜 국가가 굳이 외부에 감독사무를 위탁하나 싶고.
감독기구가 감독대상들로부터 출자를 받아서 설립이 됐다는 것도 좀 이상했구요.
금감원 반발 움직임 관련 사안은..왜 다뤘나 싶은 대목이긴 했어요.
자막으로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수용불가 움직임 해결 방안은?" 이라고 다뤘으면
나와있는 박홍근한테 발언시간을 길게 더 주던지..
"퇴사를 전원 다 받고 새로 뽑아야한다" 라고 거드는 김어준의 말이 저 상황에 필요한가 싶었단....
어떻게든 다 협의하고 조정해서 가겠죠.
저들이 어떤 특혜를 받고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 모르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클리앙에서는 배척받는 의견이라 조심하시긴 해야합니다..
저만 그렇게 들렸나요?
그리고 보통 회사에서 조직개편하는데 직원들이 저런 식으로 합니까?
그러니 비판받아도 할 말 없죠.
뉴스공장은 엄연히 뉴미디어 언론인데 유튜버로 지칭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기득권을 대변하는 기존 언론들을 압도하니 사리판단을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회사 직장인이 조직개편 반대를 합니까? 업무가 갑자기 사무직 하다가 물류 가는것도 아니고
지역이 갑자기 변경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직 개편인데 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조직개편하면 퇴사하겠다? 퇴사 받아주고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 해주는게 서로를 위해서 최선인거 같네요.
바뀐 ceo 부서를 개편하는데.. 불만이 있다면 떠나야죠... 저분들 공무원 아닙니다
부정에 침묵하고 지들 못해서 짜르겠다는건 못한다 하며 떠들고 이게정상인건가요
뭘 하든 누군가에게는 까이고 씹히고 조롱받고 질시받는 일을 평생 해왔습니다.
이것이 진보의 스피커구나
재밌네요
눈썰미 좋으신 분이 김어준 작업 중인 듯한 정황 증거를 캐치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정말 작업 중이라면 좀더 치밀하게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