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912065700007
조지아 배터리 공장만이 문제가 아니네요...
현대건설이 제철소 건설 하기로한 루이지애나에서는 주민들이 제철소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는데, 미국정부는 대체부지 선정 중재라거나, 주민여론 중재같은것도 없습니다.
국가적 차원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치적홍보만 요란하고 자기할일은 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배터리 공장인부 줄체포 사태와 제철소건설 반대 같은 대미 제조업 투자를 자기들이 망치고 있는 이 와중에
투자 약속을 지키라고, 힘으로 눌러서 강제하겠다고 나온다?
이거는 그냥 트럼프 정권 끝날때까지 관세내면서 버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돈만 날리고 제대로 되는게 없을것 같아요.
저도 차라리 그게 나아보입니다.
조지아 같은 경우는 아직 건물만 짓고 설비는 안들어간거 같던데,
그냥 설비투자 하지말고 매몰비용 처리하거나,
아니면 핵심공정 빼고, 만들어진 셀 가져와서 패키징 같은 마지막 공정만 하는, 원산지 택갈이용 공장 정도로만 운영하는게 나아보여요.
제철소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지켜보고요.
땅은 다시 팔면 되니까.
어짜피 인건비가 비싸서 장기적으로 이익이 날지도 불투명한 프로젝트였죠.
매몰비용처리가 장기적으로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난항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難況
어지러울 난, 상황 황 자 입니다.
"난황을 겪다." 이런말 간간히 쓰지요.
일단 표준국어대사전에 난황은 알의 노른자위 라는 뜻 말고는 다른 뜻은 안나옵니다. 물론 한자어니 어지러울 난에 상황 황을 같이 엮어 쓸 수는 있겠지만, 난항을 겪다라는 표현이 더 일반적이죠
@토끼토스트님
@
@늘푸른그대님
@식빵엔딸기쨈님
예전에 난황으로 본거 같아서 이렇게 적었고,
한자로 생각해봐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여러분의 지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목을 난항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사업하기 힘들다면서,
인건비탓, 강성노조탓, 세금탓 하는데...
실상은 미국에서 사업하면 이거 세가지 다 한국보다 ㅎㄷㄷ 하지요. 거기에 온갖 소송도 즐비하고요.
게다가 인프라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업하며 발생하는 부대비용이 한국과 비교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