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로,
외국 관광객만이 아니라 미국 내 가족 단위 관광도 많이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재벌 기업들이 이곳을 슬금슬금 차지하더니...
이제는 극심한 바가지로 유명해 졌고...국내 손님의 발길이 줄어 드는 중이었습니다.
서비스든 제품이든 고정 비용이 있는 모든 경우에...관광객 수 급감은
악순환의 고리가 됩니다.
손님이 줄어드니 더 많이 받으려 합니다.
그러다 펜데믹이 터지고...무려 1/3 이하로 관광객이 줄어들었다가
회복하던 중에 이미지까지 망쳤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라스베이거스가 아니게 되었다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이제 반미 감정으로 인한 외국 관광객 축소로,
국내, 국외 손님 중 양 쪽 모두에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의 라스 베이거스는 6월 기준 못해도 360만을 넘기는 곳이었고, 2018년에는 357만명이었습니다.
연간으로는 2015년에 4200만을 넘겼습니다.
올해 6월에는 309만명이 되었고, 앞으로 다시 살아날 기미 보다는
턱 없이 비싸진 관광 비용으로 인해 더 줄어 들었으면 들었지 회복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빈 곳이 생기면 그것을 채울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판인데,
라스베이거스 내부에서 찾기 어려운 상태에서 반미 감정 및...반미 까진 아니어도
호감에서 비롯되는 관심은 확연히 떨어지는 와중이라...
앞으로 추가로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펜데믹 이전으로 보면 약 20% 줄어든 것이고, 한창 피크를 찍을 때 대비해서는 30%가까이 줄었습니다.
아 추세대로 라면 더 빠른 감소가 될 수 도 있어 보입니다.
즉, 줄어 들고 있던 차에....트럼프의 행보는 가속하는 촉발제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나라에 대한 호감은 나라 자체에서가 아니라
문화 컨텐츠나 정치인.... 경제적 관계 등을 통해 발현 되기도하고 수그러들기도 하는데요.
케데헌 및 여러 노력 덕에 관광객이 증가 중인 우리나라와는 대비 되는 모습입니다.
웃긴게 기존 마피아가 운영하던 방식이 오히려 가족 단위 영향자들에게는 더 좋았다는 겁니다 ㅋㅋㅋ
미국에 대한 호감이 점점 줄어들어드네요..
벌써 10년도 더 전 얘기네요 ㅜㅜ
Mgm 도 17년도에 60불 정도 였던걸로..
다만 창이 없는 골방수준이었긴 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정말 싼곳을 보려면 19년도 당시 프리몬트 스트릿 주변이 다른곳 보다 매우 저렴하고, 인기가 다소 떨어지긴 하나 방이 남아돌아서 당일 예약이 가능해 가격 메리트가 커요
그때 거의 모든 호텔과 모텔에서 자봤는데, 특가 나오면 벨라지오 같은 호텔이 30불에도 나왔었지요.
일은 베네시안 호텔에서 일했는데 거기는 특가가 나와도 100불 밑은 없어라구요. (매일 부킹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