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홍어 먹으러 가요! 라는 말에 따라간 가게입니다.
서울 살면서도 정작 이동네는 잘 안오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들렀는데 홍어 먹으러라니,,,
여튼.
가게는 오래된 노포 느낌이구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메뉴가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콜키지가 되서 잔이랑 와인 챙겨가서 먹었구요.
친구가 인당 두병씩 챙겨오라고,,, 했는데 정말 넷이 7병 마셨네요,,,
싱싱한 애랑 김치. 적절히 삭혀진 홍어 등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인 싸들고 또 가고 싶네요. ㅎ
/Vollago
개인적으로는 데낄라 + 홍어 콤보가 어떨까 생각만해보고 실행은 못해봤습니다....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
전 홍어를 소금에 고추가루 살짝 뿌려서 찍어 먹습니다.
그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로제와인은 저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벌써 침고입니다.
이 가계는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홍어 삼합 파는 식당 앞만 지나가도 특유의 냄새가 엄청 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