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 KST - 톰슨로이터 - 파라마운트를 인수한 스카이댄스가 이제 워너 브러더스 인수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 인수가 성공한다면 파라마운트 - 스카이댄스 - 워너 브라더스가 합병되는, 미 영화사 역사상 최대의 인수합병건이 탄생할 것이며 이 합병으로 미 영화산업의 지각개편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합병계획을 최초 보도한 월스트리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절반이 넘는 현금딜을 제시했으며 스카이댄스의 대주주인 오라클 창업주 래리 앨리슨 가족들의 현금참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인수한 스카이댄스는 파라마운트 영화사 및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OTT를 거머쥐며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서의 경쟁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스트리밍에서는 기존시장 전통의 강자 넷플릭스 및 훌루를 합병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는 디즈니플러스와 경쟁을, 영화제작/배급에는 여전히 워너, 유니버셜, 디즈니, 소니 등이 시장에서 만만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 스카이댄스가 워너 브러더스까지 인수한다면 단숨에 소니와 유니버셜을 제치고 디즈니와 규모를 갖이하는 초거대 영화사가 탄생할 예정이며 스트리밍에서는 파라마운트+ 와 HBO MAX가 합쳐진 OTT로 넷플릭스와 맞서게 됩니다. 또한 테크 기업인 애플, 아마존과의 스트리밍 경쟁에서도 규모를 키우며 대항한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장전문가들은 이경우 미 법무부의 반독점 판정 및 합병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과정도 험난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워너브러더스의 시장가치는 약 300억달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이 지분을 절반넘게 지불한다면 워너브러더스의 투자자들은 현금딜로 인해 수익을 얻게 되며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크게 나락갈번 했던 톰 크루즈를 끄집어 올려서 다시 전성기를 이끌어준 실질적인 든든한 뒷배이자
부자 아빠를(오라클 창업주) 등업에 업고 무섭게 세를 확장해서 성장한 회사라고 말이죠.
https://namu.wiki/w/%EB%8D%B0%EC%9D%B4%EB%B9%84%EB%93%9C%20%EC%97%98%EB%A6%AC%EC%8A%A8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