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답글창에서 '대한민국만세' 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가 저입니다만, 일본국의 자유민주당에 소속된 상태에서 차기 총리 후보자로 나선 다카이치 사나에의 관상에 대한 언급은 차치하고서라도, 저 사람이 대한민국이 일본국에게 기어오른다고 공식 언급한 적이 있는 것을 두고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시대착오적인 발언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일본국이 자기 주제를 모르고 대한민국에게 기어오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다카이치 사나에의 대한민국에 대한 언급이 객관적인 사실(대한민국이 일본국에 비해 열세인 입장에 있다는 주장이 되겠네요.)과 다르지 않다고 언급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2000년대엔 대한민국이 일본국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고, 2010년~2020년엔 대한민국이 일본국과 경합인 국가가 되었는데도 말입니다(대략 이 시점부터 일본에서 혐한, 반한 정서가 수면 위로 떠올랐지요. 형성되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중반부터구요.). 현 국제사회, 국제질서를 언급할 때, 2020년대 중반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를 직관하는 것이 아니라, 1990년대 중후반의 국제사회, 국제질서(그나마 진취적이면 2000년대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를 언급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지요.)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라고 볼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그리 고연령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나마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편일 정도이니 참으로 통탄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 즉, 저 일본국의 총리 후보자인 다카이치 사나에나 대한민국의 상당수에 해당되는 분들이나 현 시세를 제대로 직관하지 못해서 나타나고 있는 혼선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 일본국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혐중(중화인민공화국을 혐오하는 생각), 반중(중화인민공화국을 싫어하는 생각) 현상도 이것과 유사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어서 색다른 흥미로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혐중, 반중 현상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게 대략 2010년대 초중반 시점부터이지요.). 현 시점에선 보이진 않지만, 2000년~2013년에 있었던 대만(중화민국, 타이완)의 혐한, 반한 현상(대만의 중앙부처 장관이 대한민국의 사람들을 해치고 싶다고 공식 방송에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대만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컴퓨터를 부수려 했으나 크게 고장나지 않아서 되려 대한민국 컴퓨터의 고성능을 송출하게 된 엽기적인 사건도 있었구요. 일본이 대만의 대한국 관념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죠.)도 전자의 현상과 유사하였으니 더욱 그러하죠.
• 사실, 전세계의 반만년 역사를 통틀어서 보면, 이 모든 현상들은 본격적인 사필귀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된 시점이죠.) 이전의 시대엔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중국 정복왕조도 포함입니다.)에 입공을 해왔는데, 중국은 이 중에서도 오직 한국에게만 명예 중화라고 극찬하면서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과 직접 마주치면 상국, 대국, 황제(황상, 천자)국으로 숭상해왔고, 한국에 상시 입공을 해온 여진(야, 야인), 일본(왜, 왜인, 왜국), 유구(류큐, 현 오키나와)는 한국을 중국보다도 더 우위에 있는 전세계의 최강대국, 최선진국으로 숭상해올 정도였습니다(이는 조선의 제 9대 임금인 성종의 재위 연간에 최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이는 각 기록들에서 대동소이하게 확인이 될 정도이기까지 하구요. 그렇다면, 현 시세에 대한 직관은 물론, 산업혁명이 만개되기 이전의 시대 곧 전통 시대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로의 본격적인 회귀를 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우리 대한민국의 운신의 폭을 보다 획기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에 차질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그러고보면, 중국과 한국의 반만년 평행 세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군요.). 부족한 게시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국제적인 입지나 경제력 등에서 일본이 아직 우리나라보다 우위에 있는건 맞지 않나요?
한일 과거사와 그를 대하는 일본인들 태도를 생각하면 일본이 더 잘 살때도 저런 일뽕들은 이해가 아니 갔는데 이젠 여러모로 우리가 일본을 앞서가는 추세인 판에도 저러는 애들은 정말 독립때 몬넘어간 일본놈들 핏줄인건지 원...
평범한 일본 중산층 집에 한번만 가보면 쉽게 이해가 될텐데... 흔한 기회가 아니긴 하죠 ㅎㅎㅎ
국뽕이고 자부심 다 좋은데 아닌건 아닌거죠.
그래야 넘어설 수 있는데 벌써부터 밑으로 보니 어쩌니 하면…
그냥 주변에 있는 아무 분야 가져와서 그 부분이 얼마나 성숙한가 보시면 거의 전부다 일거에요.
하루종일 케이팝 넷플릭스만 보시는게 아니라면야. 일어나서 양치할 때부터 밥먹는 그릇, 나가서 먹는 외식, 취미생활,
어찌 보면 이것조차 모르는게 얼마나 빈곤한 것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게 전반적으로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했다고 보기 어렵겠습니다. 막연한 생각,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게 전반적으로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했다고 보기 어렵겠습니다. 막연한 생각,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