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일하다
이렇게 말하네요
정치에 관심이 있으세요? 물어보더니
제가 정치에 관심은 없는데요
요즘은 좀 걱정이에요.
한국이 중국에 먹힐거 같아서요...
느낌이 팍 오네요.
게임이건 20대 소통하는 커뮤니티건 분명 어딘가 들었을것 같은느낌.
나꼼수가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치에
별 관심 없이 담배피며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라고 농담삼아 떠들던 제가 우연히 나꼼수를 접하고 세상을 알게된...
지금 20대에게 가장 필요한건 mz 나꼼수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제꺼도 몇번보면 혐중으로 도배되어버리더군요
중국관광객 민폐 숏츠로 시작되다가
결국 극우 알고리즘으로 넘어가는 방식인데
이부분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건 민주진영 전체에서 심각하게 대응해야합니다
참... 할말이 없더군요.
제가 그거 가짜뉴스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그 친구는 내가 속고있다 생각하겠지 싶더라구요
지금 20대는 알려하는게 아니라 그냥 주워들으며 세뇌가 되는거라 뭘 권할 수 가 없다고 느낍니다
저런 소리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인정하는 것으로 알더군요.
사이비에 빠진 사람에게 설득이 아무 효과가 없듯이요.
이상한 애국자?들이 되어서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구해줄 트럼프가 구세주가 되는 친미 좀비가 되더군요.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오! 그래서 요즘 애들이 트럼프를 구세주로 믿는게구나!"
저런것들이 나라 망가뜨리는 핵심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세뇌의 힘 이죠
균형잡힌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를 접해 보라는 권유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냥 살다보니 내가 접하는 커뮤니티 sns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니 그게 팩트로 생각되는 현상인지라...
극우파의 등장에 유럽도 첨에는 뭐 저런것들이 있나 했는데..
현재는 그 보잘것없던 극우파가 제 1당이 되었다는군요...
우리라고 그렇게 되지않는다는 보장이 없죠.....
부정적으로 말이죠.
보수측에서 진보쪽 계속 친중프레임으로 공격하는 이유가 진짜로 진보측에서는 친중 못벗어납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죠
너 친중이지 맞지? 이러면
난 친중아닌데 하면 회피되는건데 오히려
너네가 더 친중 아니야? 이러던가 악의적인 편가르기 아냐? 이러면서 대답을 회피합니다
약점임거 알고 그러는겁니다 쟤네들도 ㅎㅎ
솔직히 친중 못버리지 않습니까
그럼 친미하믄 애국이고 친중하믄 매국인가요? ㅋㅋㅋ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서 아빠가 좋으면 엄마는 싫은건가요?
우린 그저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게 친하기도 하고 선을 긋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면서 한국이 이득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말그래도 한국인이라면 친중할수도 있고 반중할수도 있고 이건 미국이나 일본에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반중 얘기만 나오면 정치적대세력으로 간주하는게 웃기다는거죠 ㅎㅎ
친중 반중, 친일 반일 이런 프레임을 진보 보수로 엮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필요하다면 친중할 수도 있고 친일할 수도 있는 거겠죠.
그런데 분명히 경계해야 할 것은 상대를 친중이나 친일이라는 편견을 씌워 공격하기 위해서는 중국은 절대악이라는 또는 일본은 절대악이라는 인식/편견을 국민들에게 퍼뜨려야 한다는 거죠. 이런 일을 양측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무언가 절대적인 빌런이 있으면 그에 반대하는 구심력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매우 자주 사용하는 정치적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진실을 가리게 되는 것이 가장 문제점이죠.
중국이 절대적으로 악할 수만은 없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고. 일본에게서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는 그래도 많은데, 중국에 대해서는 최근 들어서는 무조건 안 좋은 인식만 퍼지는 것 같아요. 중국의 힘이 점점 세지기 때문에, 그 세력권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국가로 문화로 남기 위해선 중국에 대한 근거없는 무시가 어느정도까지는 필요하겠지만, 점점 변해가고 강성해지는 중국에 대해 정말 잘 아는, 정화한 시각을 제공해 주는 매체가 있느냐? 그 이전에 편견을 걷고 정확하게 보려하는 대중의 의지가 있느냐? 하면 아직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저 특정나라를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는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반중한다고 민주당에서 화내면서 극우세력이다라고 계속 프레임거는게 보수측에서 계속 좋은떡밥 주는겁니다
좋던싫던 지금 어린 세대는 중국을 싫어해요 이미 그렇게 틀이 잡혔어요. 조선족 보이스피싱기사와 한복 등 문화에 대한 동북공정, 중국 댓글부대 기사를 보며자랐고 유튜브와 쇼츠에서는 혐중 정보가 넘쳐요 얘네들이 몇년있으면 유권자됩니다.
그런 애들 인식속에는 민주당은 중국이 간첩짓하게 편하게 간첩법 개정도 막고 셰셰하는 나라팔아먹는 정당이 된거고요. 보수쪽에서 영악하게 이걸 이용한거죠. 실제 보수도 친중인사들 있지만 악의적으로 민주당에 친중 매국노 프레임 씌우고있죠
벗어나는 방법은 반중을 악마화시키는게 아니라 간단합니다 혀 길게 이유댈것이 아니라 보수가 물고 늘어지는 중국관련 안보에 민주당이 행동하고 잘한것 열심히 홍보하면됩니다. 그럼 보수 공격은 그냥 무력화 되는겁니다
민주당은 무조건 친중이고 반중하면 내란당떨거지고 좌파아니다 이런 몇 뉘앙스는 이제는 지겹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선 그냥 회사에서는 정치 얘기, 종교 얘기 이런거 안하는게 좋겠다합니다..
어차피 접하는 채널이 달라 저 친구 입장에선 제가 세뇌당했다 생각할꺼라
길게 이야기 할 필욘 못느꼈습니다.
중국 왕조들은 주변국을 포용하는게 기본인데말이죠
오랑캐들을 무시하긴했지만요.
청나라도 명나라에 목숨걸다가 인정안해서 처들어온가라...
아직도 6.25때 공산군이라는 망령에 휩싸인걸까요?
아니면 미국이 두려워하는 중국의 기술부흥에 막기에 동조하는 세력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북한을 이용하다 이젠 중국을 이용하는.
일본자금이 분명 개입되었단 강력한 의심이 항상 듭니다.
저들은 절대 반미, 반일을 외치진 않거든요
어차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맘도 없기에...
난 정치에 관심이 없다 = 정치에 겁나 관심많은 극우 2찍 관종
난 중도다 = 극우인데 일반인과 정치이야기 하고싶어 안달난 2찍 관종
그저 본인의 채널로 서서히 세뇌를 당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몇번 친구나 지인들과 이야기 해봤으나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듣더라구요.
결국 본인이 어떤 계기로 느껴야 하는데
현상황 mz나꼼수가 필요한 이유라 봅니다
동맹이라는 나라 둘이
자유를 앞세워
표현의 자유라며
특정 인종과 특종 국가를
가장 혐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혐오는 없습니다.
외국 자본 들어와 있는 증시가 올라가겠어요? 판단력 흐리는 언론들 문제네요
한국의 극우는 한국을 망하길 바란다는...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할수있는거라도 ...
지금이라도 정부와 당차원에서 강력하게
그 대책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곧 그 수십배의 청구서를 받게 될겁니다
이단에 따진것과 다름없죠
전 50대에게 첨 들었는데 속으로 황당했어요. 중국을 고평가하는건지...
중국의 동북공정과 역사 왜곡은 하나의 중국를 강화하고 분열을 막기 위한 방안이라고 봅니다.
& 중국포비아를 언급하는건 사실 그게 걱정이 되어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2찍 하는 이유는 따로 있으나 그건 대중적 호응을 받기 어려울것 같으니 그나마 뭔가 중립적이면서 호응이 있을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죠.
흥미위주로 점차 확대나가야하는데
진보쪽에선 대부분 정치시사 중심이지 예능이 거의 없죠
대화가 안 통하는 짐승에게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게 말로만 듣던 2030 극우화 세뇌작업이란건 알아챘죠.
저는 짐승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세뇌되고 학습될뿐.
전세계가 비슷한 경향으로 흐르며 극우화 되는 트렌드에
한국은 극우화가 아니라 매국화가 되어가는데 이게 나쁜 의도를 가진 놈들이 그렇게 작업을 하는거라
정부차원이건 민주당 차원이건 심각하긴 합니다.
대통령 몸 갈아넣어서 일해봐야 어차피 그들에겐 아무관심도 없거든요
말꼬리 흐리는 분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희안하게도 극우관련 교회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자기들도 같이 관련된거 아니까요.
본문에 나온 그분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먼저 다가와서 굳이 저런식으로 말꺼내는 분들은 거의 100%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