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이 바보도 아니고 ..
저거 합의하면서 웃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김병기 의원은 금융위 분리가 대통령 의중이라고 생각하고
한건 했다고 .. 생각해서 활짝 웃었겠죠
디테일하게 보면 .. 15일 내주고
그거 받은거니까 ...
그 합의를 대통령 의중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놈이
범인이겠죠 ..
사실상 정부조직 개편은.. 정부의 일이지
여당이 1차적으로 나서 줄 일이 아니잖아요? (현 시국에선)
사실상 정부가 .. 여당에 민원으로 하는 일이지
원내대표로 .. 대통령 민원처리 해줬다
라고 생각했으면 ...
얼마나 신났겠어요.. 공을 세웠다고 생각했을텐데...
알고보니 해프닝 이었다 라고... 앞으로 더 활발하고 진솔한 소통을 하길 바랍니다.
당대포가 '덮고 가자' 말한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의도적 수박짓이었으면 당대포가 가만있지 않았겠죠
우상호수석 탓이면 이번에 당심과 잼프의 기조를 제대로 알아들었을거고요
해프닝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욕망대로 움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켰으니 뜻대로 움직여야지
이렇게 저렇게 잘 해봐야겠다
이건 진짜 아름다운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감시 안하면 지들 멋대로 해요
작년 12월달 탄핵발의할때도 우상호 전의원이 나와서 성급하게 추진하면 탄핵발의통과 될 수 없고 1월달까지 천천히 국민의힘 의원들 협조를 이끌어내어야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국민의힘과 함께 가야한다는 정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죠.
대통령-대통령실-원내지도부-당지도부 간 소통의 오류가 어디서 생긴건지 서로 까놓고 모두 다 얘기해서
오류가 생긴 시점 찾아내고 문제 해결 하면 좋겠네요.
우상호든 정성호든 우리가 그들을 믿어 줄 이유같은 건 없어요.
이재명이 뭐 임명했다고 해도 ...절대 않믿음...
이제껏 전적이 워낙많아서....검찰한테 머리채 잡힌 사람이라 봅니다.
내년 지선전에 그만두겠지만 그때까지 조용히 있어줬으면하네요
원대로 바로갈 게 아니라 당대표를 거쳐 가든가 당지도부를 통해 가겠죠.
원내대표가 직접 들었다면 그 자리에 당대표도 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상호가 의원이나 당원으로서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 내는 거 하고
정무수석으로 대통령 뜻에 반해 딴소리를 전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전자는 정치행위로 볼 수 있지만
후자는 그냥.. 공무원이 자기 할일을 안 하는 겁니다. 심각한 거죠.
우상호 진짜 싫지만
지 일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아니죠. 대통령실 수석은 대통령이 맘에 안들면 바로 자르면 그만입니다. 우상호는 누구보다 정치적인 사람입니다. 그정도는 알아요.
그리고 대통령의 뜻에 반해서는 정확하게는 아닙니다. 정부부처 개편도 대통령의 의지니까요.
다만, 우선순위가 다른 것이죠. 그리고 이 우선순위는 충분히 소통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죠
둘사이 안좋은 거 아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당대표 패싱하고 전할 문제가 아니죠.
정무수석이라는 자리가 행정부 최고 결정권자와 사회를 잇는 자리 입니다. 그저 좋은 일 있을 때 가서 인사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죠. 그렇다면 굳이 '정무' 수석이라 하지 않죠. 정치적인 일을 시키려고 만든자리가 정무수석일 겁니다. 주로 껄끄러운일을 정치적으로 풀어내는 일을 하는 자리입니다.
정무수석이 1당 당대표만나서 대화하는 게 어려우면 정무수석 그만둬야죠. 능력없는 겁니다. 그리고 정청래도 자기가 싫다고 대통령이 보낸 메신저를 안만난다면 그것도 당대표로서 실격이고요.
짧게 말하자면
정무수석은 공무원이고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고요.
당대표는 사람에 대한 호불호 때문에 정부에서 보낸 사람을 안만나는 게 말이 안됩니다.
위의 2가지는 원론이고 뇌피셜을 더하자면
여태까지 우리가 봐온 정청래라는 사람을 생각해볼 때,
우상호를 아무리 싫어한다고 해도 정무수석대 당대표로 만나자는 걸 거절할까요?
그럴리가 없다고 봅니다.
우상호가 진짜 주제넘게 장난쳤을 가능성도 아주 없진 않다고 봅니다.
진짜 그랬다면 장난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겁니다.
진짜 그랬다면 이번에 바로 잘릴 수도 있겠죠. 이재명은 이런 사고를 진짜 싫어하죠.
두고보면 알 듯 합니다.
평소 김병기의 내란에 대한 워딩을 보면 말 뿐 일 지라도 자유당 것들과 협치 운운할 수가 없죠.
우상호 없이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2. 장윤선 기자도 취재해본 결과, 비슷한 취지로 말씀하셨구요.
3. 저도 대통령의 입장은 어제 기자회견으로 명확하게 밝혀진만큼, 정무수석 쪽에서 대통령이 말한 '협치'라는 단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일처리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봅니다.
4. 김병기도 똑같이 잘못해석했구요.
대통령 지시 업무만 수행한다고 관여하지 않았다 하던데
저도 젤 처음 우상호가 생각났지만 (직책 딱 이력 딱 스타일 딱)
또 대통령 지시사항 벗어나서 독자권한으로 할 위인은 못되니 우상호는 아닌거같습니다
뜬금없이 특검 이야기 연장 안 하는걸로 가닥 잡았다는 발표한건 김병기 의원입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설명도 없고 오히려 답변과 책임을 은근슬쩍 정청래 의원한테 미뤘죠
근데 때마친 커뮤니티, 유투브 마치 짠듯이 정청래 당대표 까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죠
김건희를 평가하는 말이었죠.
네, 그렇다구요.
그러면 중간에 장난놀은게 누군가 있다는 얘긴데,
포지션을 봐도 그렇고, 성향을 봐도 그렇고 우상호가 제일 유력하게 보입니다.
우상호, 윤호중, 정성호, 김병기, 박희승...
대통령 인사들에 대해선 왜 이리 날세우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우상호가 직접 답했습니다. 그런적없다고요~
다만 예전에 원내대표할때 스탠스가 의심이 좀 안가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