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둥글게 적당히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사실 편함)
정직하게 철학에 맞춰 직업윤리도 가지고, 불의에도 맞서며 대의를 위해 살아가는 것 (피곤하고 실질적 손해가 많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찰나의 순간이라 생각해요.
요즘 이런 문제들로(극단적으로 흑백논리는 사절) 고민이 조금 되는 일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완성된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는 넓게는 전 세계적인 이슈들, 국내의 이슈들, 좁은 저의 사회생활까지 살아가면서...
대화명처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겠어서, 고견을 들으며 좋은 영감을 받고 싶네요.
진흙탕속에 발을 담구고 별을 보자.
극도로 혐오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이 세상은 진흙탕 같아서 지저분해 보이지만, 나또한 그 안에 발을 담구고 맞춰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상을 희망하고 이상을 꿈꾸는 이들을 그저 응원합니다.
나는 독립운동가나 영웅이 되진 못하는,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소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