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청래를 봤을때 앞에서 말과 뒤에서 말이 다른적이 있었나요?
공천이 억울하게 탈락했어도 그냥 묵묵히 백의종군하며 오히려 앞장서서
다른 사람의 당선을 위해 전국을 돌아댕겼어요.
김병기요? 솔직히 김병기가 1년전까지 뭐하던 사람인줄 여기 아는사람 있나요?
국정원에서 활동했죠. 물론 나라를 위해서 일했겠지만..
기본적으로 국정원은 밖으로 드러나는 면과 안에서 일하는게 다른 사람들입니다.
스파이라는게 원래 직업 성격상 그럴수 밖에 없죠.
정청래는 증명해왔고 김병기는 의심받지 않으려면 증명해 나가야 합니다.
저렇게 건들건들 건달처럼 말한다고 당당해보이지 않아요.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최고위 위원들이 그렇게까지 반발 했을까요?
이잼통도 자기도 모르는 합의가 됬다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을까요?
사람은 그동안 살아온 궤적으로 평가받으면 됩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가장큰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김병기라고 봅니다.
홍장원이 나와서 몇마디 변호해 줬다고 표를 더 받았던 김병기..
둘다 우리나라 최고의 스파이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