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항상 그랬었죠.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있을때 자기한테 손해가 나는걸 고르라는 노짱의 말을 따른다고
이번에도 결국에는 화내지 않고 잘 마무리하는 걸 택했네요.
보면 볼수록 정청래는 대단한 정치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좀더 진중하게 좀더 멀리본다면
우리에게는 또다른 태통령 후보로 각인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잼통도 문통 당신 전까지는 우리게에 원픽은 아니었으니깐요.
이잼통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대통령감이 된거니깐요.
정청래가 법사위를 진행한것. 당대표를 잘 마무리 한다면 그 미래가 참 기대되네요.
저는 의리있고 민주당에 꼭 필요한 의원이지만
이번 일 처리하는거 보면서 능력에는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 총합해보면 유능한 리더는 아닌거같아요.
아침에 김병기에게 책임전가하기보다 동반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차라리 둘이 같이 소나기맞고 지나갔을텐데 싶어서요.
아직도 한참 더 성장해야겠구나라는 생각과 대권후보로는 많이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말도 안되는 결과를 낼동안 당대가 제대로 소통을 않고 체크를 안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당대표도 덮고 가자 소리를 하는거죠.
진실공방가면 결국 본인도 책임을 못 피하니까요.
자꾸 같은말 하는건데...
당대표로서 챙겨야 했었다고
지금 야당이랑 협의하는 과정이 당 지도부 소수만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죠.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병기가 일방적으로 처리한것도 아니고 지금 드러나는건 일단은 지도부 소수는 알고 있었다잖아요.
대표가 뭡니까 막강한 권한만큼 책임을 져야하는자리죠.
내 밑에 애 보내놨으니 알아서 하겠지 하는게 맞느냐는거죠.
저기 제 글을 오독해서 확대해석 마시죠.
저는 대선후보감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적어도 리더가 되려면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로는 힘들다는겁니다.
정무적으로 잘하겠지 하고 믿고 맡기는게 유능한 리더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왜 보고서를 받고 꼼꼼이 체크하는데요.
제가 눈이 너무 높아져있어 그럴수도 있겠지만
리더얘기 하시고 대권주자 얘기하시니 오늘의 모습은 실망스럽다는겁니다.
그래도 정청래 대표나 김병기 원내나 내년 지선을 이끌어야할 우리 민주당의 대표들입니다. 이번에 난 상처 잘 봉합하고 끌고나가시길 바랍니다. 지선 대승리하고 멋지게 당대표 자리에서 내려오시길 기원합니다. 처음엔 연임 얘기하는 지지자들도 있었는데 연임은 안되겠어요.
많이 외로울겁니다.
당원과 지지자들만 보고 갑니다 라는 말은
왜 정청래인가라는 물음에 답이 될듯하네요...
항상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