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해가 없는가?
입니다. 사실상 전국민 절반의 개인정보를 털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죠.
추측 가능한 범위에서 생각해보자면..
1. 예상외로 SKT의 다른 쪽 보안이 훌륭해서 IMEI / IMSI 다 털어가도 실제 인증단에서 막혀서 못 썼다
2. 물질적 혹은 금전적 가해를 목적으로 한 개 아니다. 모니터링(?)이 목적이다.
3. 해커가 실력을 쌓고만 싶고 타인한테 피해는 주지 않은 루팡이나 로빈훗 같은 존재였다.
전 2번으로 은근슬쩍 의심해봅니다;;; 뭘 모니터링 하는지는 상상에 맞길게요;;;
이게 안 잡힐수 없을 정도로 허술한 면이 많아서 학생이라는 설도 있는거 같고...
(도박빚에 몰린 직딩이라는 썰도ㅠㅠ)
.....KT 얘기입니다...
저 엄청난 해킹을 이룩?하고도 고작 상품권 1억 얼마치라는것도 의아스럽고.
하여간 이번 일... 대단한 KT 입니다-_-;
SKT경우는...
그 데이터를 팔고...(뭐 하나 심고???)
끝냈겠죠. 그게 깔끔하니.
그 데이터를 파는 곳이 몇군데로 특정 가능합니다. SKT 유출 데이터는 판매된 적 없ㅅ브니다.
모니터링 목적이더라도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 수 있어요. 비록 이 사건은 위치추적과는 관계는 없지만, 위치추적 이야기를 해보자면,
소방 경찰이 위치추적을 할 수 있게 된 뒤로 흥신소에서 경찰을 통해서 전화번호로 위치 따낸다는 소문도 있고요. 검찰은 경찰 통해서 위치추적 하기 힘드니까 법을 바꿔서 작년부터는 검찰에서 직접 위치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원은 다시 예전처럼 영장받아야 위치추적 할 수 있도록 바꾸려고 시도 중이고요.
또하나 재밌는점은 우리나라에서 위치추적을 하는 기술중에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사용하던 와이파이AP를 통한 측량법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스트리트뷰가 그걸 사용한다고 하니까 불법이라고 가져간 데이터 지우고 사용하지 말라고 구글에 난리쳤거든요. 근데 같은 기술을 경찰이 사용하니 아무말안하고 법안 통과시켜줬습니다.
솔직히 통신3사 중에 그나마 SK가 상태가 가장 좋긴하니까요.
해킹범 입장에서 그거 실행 하는 비용 그거 다시 현금화 하는거 생각 하면 그냥 돈 받는게 낫다고 판단 한거 아닐까요?
kt 는 해킹범하고 합의?에 실패한거 거요. 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679
개인적인 견해지만 비화폰 관련해서 작업하다가 날려먹은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ㄷㄷㄷ
스크를 때리고 크트를 먹는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