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략:
일부 정부조직법은 국힘 상임위원장을 거쳐야 해서 국힘의 협조가 필요함
그래서 특검법을 일부 양보해주면서 정부조직법 신속한 통과시키고,
추후 적당한 명분을 내세워서 다시 특검법을 2차 개정시킴.
그러면 정부조직법도 챙기고 특검법도 챙길수 있는 전략이라고 판단함.
이런 대전략과 협상 내용은 당지도부와 계속 논의했다. 법사위, 특위 의원들에게도 사전에 미리 설명했고 반대 의견 없어서 그대로 합의할 생각했다
그러나 협상 내용 발표 직후 지지자들 여론이 매우 험악하자
의원들이 모두 모른척 김병기의 단독 배신 행위로 몰아감
이건 걍 김병기가 괜찮은 전략 짰는데 여론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김병기 뒤통수 친거에 가깝군요.
개인적으로 김병기나 정청래나 생각보다 유연성 있는 전략 짤수 있는데 감탄했는데, 이건 사전에 내용 알면서 김병기 비난 여론 몰아간 일부 비겁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좀 열받네요.
추후 적당한 명분을 내세워서 다시 특검법을 2차 개정시킴.
이건 성공을본적 없습니다
지도부와 논의해서 합의하고, 법사위와 특위 의원들에게도 사전에 내용이 공유가 되었다는건 상당수 의원들이 괜찮다고 판단한겁니다.
그러면 며칠안에 김병기는 분노한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겠네요? 그럴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김병기가 모두를 속였다면 그냥 월권입니다. 원내대표직 유지할 자격이 없죠. 근데 의총 이후 생각보다 잠잠하죠.
김용민, 서영교 , 박주민, 박선원, 정청래, 추미애, 김병주, 한준호 의원 모두 합의내용들은적없다고 말하고있는데
찾아보니 뭐 없던데요. 김병기 말의 요지는 법사위랑 특위에 다 알려줬는데 반대 없었고, 지도부랑은 논의도 계속 해왔다는건데 딱히 그 말에 대한 반박이 없습니다.
지도부급 의원들은 다 알고있었고요, 목적은 정부조직법과 특검법 모두 챙기는거였습니다.
진짜 김병기가 모두 속인거면 당장이라도 사퇴하라는 이야기가 나와야죠. 명백한 월권행위니깐요. 근데 뭐 없는데요?
경향신문 유튜브 짤라온겁니다.
김병기 나쁜놈설에 의하면 김병기가 모두를 속이고 월권했는데, 민주당이 계속 김병기를 유임한다는건데 말이 안되죠.
이건 당 지도부의 전략이 강경 지지층 여론 때문에 어그러진걸로 봐야지, 김병기 나쁜놈으로 몰고가면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의원들의 지지를 못받는 원내대표는 사형선고죠.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사퇴요구하면 김병기는 끝납니다.
아예 다른 경우지만 옛날에 유승민이 국힘 의원들의 격렬한 반발에 원내대표직에 사퇴한 케이스가 있죠.
당원투표 정청래 70 박찬대 30
의원투표 정청래 30 박찬대 70
? ㅋㅋㅋㅋ그러게요 웃기네요 그래서 당원이 밀어주는 정청래거든요 그만 이제 수박짓그만하고 씻고 자세요 ..
저는 정청래 지지했는데요. 박찬대가 강선우 뒤통수 친거 아직도 못잊습니다. 이상한 추측 마시죠.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김병기 욕하고있지만 사퇴안하고있잖아요 도대체 무슨대화를하고싶은거에요?
본문에 다 써놨지 않나요? 여론 나빠지니까 본인들은 몰랐던것처럼 김병기 몰아간다고요.
김병기 월권이면 이제 김병기 사퇴를 주장해야죠. 의원들이 안따라는 원내대표는 '대표'가 아닙니다. 그러면 김병기는 끝이죠
근데 의총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논조 누그러진게 뻔히 보이는데요
의원이신가요? 아님 보죄관!
어떻게 이런 내밀한건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신기해서요
똥파리들이 이낙연이 아닐바엔, 이재명 대신에 윤석열 뽑고 잘못하면 탄핵시키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간단한 일이라면서 말이죠.
정말 아무도 모르고 김병기 혼자 했다고 믿는건 다스 발언 주어가 없다던 나경원이랑 다를바가 없지요
하고많은 패중에, 특검법으로 딜을 친다는건 뭔 깡이었을지...
엄청난 발언 한거 맞고,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김병기는 지도부 법사위 특위 사람들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의총에서 기사들 따져보면 자기 몰아간거에 화낸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혼자 총대 메는 모양새네요.
진짜 김병기가 민주당 의원들 뒤통수 친거면, 민주당 내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 주장이 쏟아지겠지요? 그러나 아무일도 없을겁니다. 김병기가 배신한건 아니니깐요
[김용민 의원실] ‘소통했다는 말과 동의했다는 말은 명백히 다른 말입니다.’ 범죄자와의 합의는 피해자가 하는 것입니다. 지난 정권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그 일당들의 내란과 국정농단 범죄행위로 인해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는 바로 국민입니다.
국민은 아직 범죄자들로부터 사과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그래서 용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민은 합의 의사 없이 내란과 국정농단 범죄자 및 그 비호 세력들에 대하여 확실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국민이 허락하지 않는 한 국회는 위 범죄자와 그 범죄자를 비호하고 옹호하는 세력들과 합의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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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발언 이후 김용민 법사위 간사 의원실 내용인데, 김병기 "사전에 내용 알렸는데 반대 의견 없었다", 김용민 "소통했다고 동의한건 아니다"
미묘한 뉘앙스 차이 보이십니까? 대충 법사위가 명시적으로 김병기에게 반대한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미리 김병기가 내용 다 알려주고 딱히 반대의견 말도 안했으면 그렇게 김병기 몰아가는식으로 말했으면 안되는 거죠.
어제 서영교 의원이 실시간으로 법사위에서 논의 없었고, 자신도 몰랐다는 식으로 말했죠.
그리고 오늘, 조금 전에도 법사위 간사와 소통이 있었던 것 같다로,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려주신 김용민(간사) 의원 글을 보니 법사위가 전부 알고 있었다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추미애 “수사인력 보강·수사기간 연장이 핵심…그게 아니면 합의할 필요 없어”
정청래 “특검법 개정안의 핵심 중의 핵심은 기간 연장”
핵심 인사 둘이 이런 지론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김병기안에 동의 할 수 있습니까 알고는 못하죠
대통령도 그런 협상 원치않는다고 했죠
갖고 온 김용민 발언도 핵심은 동의하지 않았다 잖아요
인식과 현실에 큰 갭이 생겼는데 님은 그걸 추미애 정청래가 mb, 조정훈이나 할법한 얄팍한 술수를 부렸다고 상상으로 채우고 있어요
김병기 발언의 핵심은 미리 알고있었다는건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도 반론을 못하잖아요.
정황상 진짜 별다른 직책없는 의원들은 몰랐던거 같긴 한데 상임위 중요자리나 특위, 지도부급 의원들은 김병기 말대로 다 알고 있었다는건데요. 김용민도 말하는거 보면 알고있었다는거고 그 시점에선 반대안하다가 여론 나빠지고 반대한거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가져온거 잖아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김병기 안을 받아요 알았으면 막았겠죠 추미애는 논의 없었다고 못박았는데 김병기말만 믿을건 뭐죠? 한준호 이언주 김병주가 지도급입니다 추미애가 법사위원장이구요 이 사람들 빼고 누구랑 논의했다는 겁니까?
추미애 발언 상세하게 올려주실래요? 추미애가 논의 없다고 말했나요?
그냥 내용없이 잘됐다만 공유받았다고 여기저기널렸는데 아직까지. 이러시는게 뭐죠?
김병기나 정청래 지도부 모두 이재명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국힘 뒤통수 치면서 정부조직법 빠르게 통과시킬수 있다면 굳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했겠죠.
또 다른 갈라치기 일 뿐이죠
저 간악한 것들이 호구도 아니고 저런 잔머리에 순순히 당해줄리가요
어제 밀실야합으로 다 퍼주고 얻어낸 것은 금감위 설치법에 대한 ‘최대한 협조하겠다’ 같은 원론적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실무적으로 디테일하게 협의하는 과정에서 과연 신속하게 우리가 원하는대로 협상이 됐을까요?
이건 정치적 실리는 미확정이면서 내란종식의 명분은 갖다 버리는 꼴입니다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이죠 (최악의 경우 제로 리턴)
급한건 알지만 정석으로 정면돌파 해야 합니다
내란종식은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정부조직 개편은 협상하되 안되는 개별 사안들은 패스트트랙으로
이런 전략이었는데 여론이 나빠지자 대통령을 비롯 당대포 법사위원장 등등이 변기한테 배신을 때렸다구요?
ㅋㅋㅋㅋ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박영식의 정치야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놀랐어요.
오늘 아침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고도 저런 주장을 하는군요.
대통령이야 세부적인 합의 과정 자체는 모를수 있죠. 근데 상식적으로 국회 합의를 당지도부가 전혀 모르고 김병기 혼자 진행할수가 있습니까? 지도부도 알고 같이 논의해서 합의한거라고 김병기가 오전에 질렀는데 아무도 반박 못하고 있는데. 법사위나 특위도 그렇고
아들이 부당하게 당하면 누구나 국정원장이랑 통화 가능하나요? 시의원이 숭실대 가서 차남 편입학 물어 본 거는 왜 부인하지 않나요?
그렇게 나쁜 사람이면 민주당 의원들이 당장이라도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하라고 의견 내겠죠?
현실은 아무도 그렇게 못해요. 김병기가 상세하게 누구누구도 동의했다고 다 입열면 민주당 폭탄 터지는거거든요
그런게 될리가 있나유...
상황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냥 협치병 걸린놈들끼리 놀고 자빠진 짓이죠.
정부측 협치병걸린놈+민주당 협치병 걸린놈의 합작일뿐
근거가 있다해도 선을 세게넘은건. 맞고
특히 사후 태도가..
걸레는 빨아도 깨끗한 걸레일 뿐이죠.
이걸 논의하는 댓글이 많네요.
로또번호나 함 찍어보세요.
민주당 의원의 동의가 있었다는 김병기는 억울하면 관련 회의록을 내놓으면 깔끔합니다. 언제까지 누구의 썰로만 얘기할겁니까. 회의록이 없었다면 공식 회의가 아닌 것이고 민주당 의원들의 동의가 없는 것이므로 김병기가 거짓말하는 거죠.
그리고 현시점 내란을 종식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내란 특검법을 갖고 다른 걸 딜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민주당 의원 자격없는 것이고, 원내대표는 창피한 걸 알고 스스로 내려와야하죠.
그런데 김병기가 욕먹자 송언석에 내어준 저 합의안은 다시 재협상하면 된다고 함. 그럼 송언석은 금융위원회 설치 없든일로 하면 되는 거고
결론은 시간낭비만 했다는 거에요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좀 생각이란 걸 하고 쉴드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