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집권시에는 우리 내부에 누가 무엇이 문제인지 아예 인식조차 못했죠.
의석도 부족하지만 크게 밀리진 않고 이제 정권잡았으니 이니가 다 해줄거야.노짱처럼 다시 잃을순 없어!! 모드였습니다. 그게 뮨제였죠. 우리가 뽑은 사람들이 우리를 속이는 사람이하고는 생각 안했으니까요.그냥 일부의 이탈이라고만 여겼죠.
그거와 지금이 다른 점은 일단 정보가 민주시민 사이에 유통이 된다는 겁니다.그골 실현 시킬 수단도 힘도 있죠.누가 민주세력인지 수구매판세력인지. 검찰은 뭐하는자 기재부를 위시한 테크노 크라트들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판사 로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거시 언론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소위 재계나 돈 있는 사람들은 어떤지 이제 우리는 압니다.
마찬가지로 내부의 엘리트의식 가진 사람들이 민심과 얼마나 괴리되어 있는지. 그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압니다.
그들이 워낫 강대하고 얽히고 설켜있어서 거센 저항은 있겠지만 그들이 잠깐은 감언이설로 우리를 속일수는 있겠지만 이제 저들의 실체가 드러나있고 우리가 주류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김병기씨가 잠시 우리를 속여 원내대표가 되었지만 이제 미래가 있을까요? 우리만 눈 똑바로 부릅뜨고 있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물갈이 못하면 망하는 거고요. 솎아내고 솎아냅시다.
두 번 속으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공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