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있었던 깁병기의 난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제 오후 16시 투표 마감 후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변호사를 하고 있는 박지원이라는 후보가 당선되었는데요
그런데 몇 가지 이상한점과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1. 평당원 최고위원인데 평당원이 아니다
->현) 전주시 체육회장, 더민주전북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2. 최종 후보 4인에 특표율도 공개가 되지 않았다
3. 이력을 숨겼다
-> 검찰에서 근무한 이력을 공개하지 않음
https://blog.naver.com/parkpiao/220318787512
4. 어느 평당원이 다른 평당원의 연락처를 확보해서 [web 발신]으로 다량의 문자를 보내는가?
-> 누가 당원명부를 유출해서 제공해줬는지 조사가 필요함
문자내용

더민주전북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박지원입니다.
오늘은 70년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평당원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혁신회의 동지들께서 저 박지원에게 투표하시어 민주당의 혁신을 이끌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5. 최근 호남지역에서 당원가입이 급증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물론 향후 지선을 대비할 목적이겠지만) 국짐당 당내 선거와 21대 대통령 경선때 이낙연이 수도권에서 받았던 신천지로 의심되는 11만표와 같은 조직표가 있던것은 아닌가?
6. 평당원 최고위원이라면서 왜 평당원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입후보를 받아줬는가?
최종 후보 4인만 놓고 보면
박지원 -> 현) 전주시 체육회장, 더민주전북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평당원으로 볼 수 없음, 어느 평당원이 다른 평당원에게 다량의 web 발신 문자를 보낼 수 있나?
이세미 -> 그냥 평당원으로 보임
-> 다모앙 회원
정민철 -> 이개호 국회의원실 인턴 출신
인턴이라도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사람을 그냥 평당원으로 볼 수 있는가?
선거때 해당 의원실 국회의원이 밀었다는 소문도 있음
한진희 -> 전)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현 시사발전소 대표
-> 본인이 적은 경력에는 없지만 지난 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 민주연합에 비례대표를 신청해서 면접까지 봤던 전적이 있음
또 당내 청년 기구 등에서 직을 맡은것으로 기억함
-> 역시 평당원으로 보기에는 거리가 조금 있는 사람
최종 4인중 그나마 "평당원 최고위원"의 자격이 있는 후보는 이세미, 한진희 두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진희 후보도 위에 말한것 처럼 그의 이력을 보면 평당원과는 거리가 다소 있습니다
과정이 좀 요상해서 결국 평당원 최고위원도 관례화되긴 글렀네요.
그러나 국어사전에서 평당원의 정의를 보면 어떤 직책이나 특수한 직무를 맡지 않은 당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부합 되는 사람은 4인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평당원이라고요?
평당원은 다른 당원들 전화번호를 모르는데 어떻게 문자를 뿌렸을까요?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선거는 공정해야 합니다.
만프로 공감합니다.
공론화해서 확인해야한다고 봅니다.
원래 정정래 대표가 지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로 대표 몫인데 그걸 평당원중에서 당원의 선택으로 뽑히면 내가 임명하겠다 하며 본인의 임명권을 당원에게 양보한것이거든요
취지는 좋았지만 결과는 그딴 취지를 개나 줘버린게 문제죠
박지현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