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기자회견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vYkehbaXEQE?si=358VjOqlKdk_aB8f
[영상 1:48:24 부터의 내용 일부 발췌]
이번 내란 사태와 관련해서 오늘도 시끄럽데요.
저기 무슨 내란 특검 연장을 안하는 조건으로 정부 조직법을 통과시켜주기로 했다고
근데 그 이재명 대통령이 시킨 것 같다는 여론이 있더라고요.
나의 협치 타협 막 얘기한 걸로 보니까 분명히 저 하라고 뒤에서 슬쩍 시킨 거 같다.
이런 여론이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도 비난이 엄청 쏟아지고 있어요. 지금
저는 그런 거 몰랐어요. 실제로 그렇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정부 조직법을 고쳐서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거하고
내란의 진실을 규명해서 그야말로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내란이라고 하는 친위 군사 쿠테타든 그냥 군사 쿠테타든 이런게 벌어지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
이 당위하고 어떻게 맞바꾸냐라는게 제 생각이예요.
아니 불편하긴 하지만 솔직히 약간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하자는 거지 정부조직 개편 안한다고 일 못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냥 하면 돼요.
근데 내란의 진실을 규명해서 철저하게 진실 진상을 규명하고 상관하는 책임을 물어서
다시는 못하게 이런 거 꿈도 못꾸게 만드는 거는 아주 민주공학의 본질적인 가치 아닙니까?
그거 어떻게 맞바꿔요? 그런건 타협이 아니죠. 저는 그런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는 협치도 아니죠.
그냥 제가 참으면 되죠. 정부 조직법 뭐 좀 천천히 하면 되고 그 패스트 트랙하면 6개월이면 되잖아요.
6개월 후에 하면 되죠. 뭐 한 달 후에 하나 6개월 후에 하나 뭔 차이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협치라고 하는게 무조건 그냥 적당하게 그냥 인정하고 봉합하고 그런거 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요.
타당한 요구 주장을 수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