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브리핑부터 계속 언제 병기야합 얘기하나 기다렸는데 끝끝내 얘기안하길래 왜 그럴까 했거든요
평소에 특검은 영원히 안끝난다고 시그널을 줘야 윤거니가 포기하고 수사에 협조할 것이다 라고 했었던 사람이.
봉지욱 기자한테 정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말을 해! 요정도가 오늘의 멘트 전부였던거 같습니다(겸공 다 듣지 못함)
최근 김어준에 대한 총공세
김어준이 민주당의 상왕노릇을 하고 김어준 의견대로 민주당 국회위원이 따른다
김어준 브리핑부터 김병기 지적하고 합의 파기해야 한다고 얘기했으면
지금 막 정청래대표가 합의파기지시한 것 같은데요.
그럼 시간순에 따라 프레임을 계속 씌웠을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한줌 기레기 의견이겠지만.
총수의 명석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지지합니다.
개소리엔 반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시해 버리는 자신감? 의연함 이라 생각합니다.
기성 언론들의 기레기 글따위는 뭔가 한줌도 안된다 생각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강해서. 듬직합니다.
1년 유예라니 진짜 답 없네요.
1년동안 김어준 죽이고 정청래 죽이고,
다음 대선을 노리느라 정신 없나보네요…
서서히 검찰의 힘과 의지를 빼는 기간으로 활용하길 바라요.
분명 검찰이 발악하겠지만 길이 없다는 걸 빨리 깨우치도록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 쉐키들이 전향은 겁나게 잘 할거거든요.
저도 총수논평을 기다리면서 문득 “이거 먼저 말하면 안된다” 싶더라구요.
지금의 레거시 언론 프레임이 그렇게 처져있으니 말려들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이럴걸 대비해서 그랬는지
정청래를 당대표로 뽑건거죠..
우리 잘한거죠..
지난 십수년 간 거대 기득권 세력과 싸워오면서 다졌던 내공을, 사람들은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같아요.
가끔 무엇을, 어떻게 공격해올 지 본인은 다 안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웃자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던 거죠.
빠꼼이요? ㅋㅋㅋㅋㅋㅋ 빠꾸미는 ㅋㅋ귀엽네요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만 하지 그 일에 대한 변명도 하지 않죠.
그러니 돼지엄마나 같은 진영에서 공격해도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총수가 한마디도 안한건, 이미 진행사항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봉지욱기자에게도 한마디 했죠.
본인도 유튜브나 방송을 하면서 결론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라고 했죠.
첫화두부터 취임100일을 축제로 가고 싶어했지만 변기가 사고치느라 잔칫상을 엎은거죠.
이번 일로 확실한건 김병기는 민주당도 대표감도 아니다.
이야기해봤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 거죠.
당대표 선거때도 전혀 가타부타 평가 안했고 출연 기회도 정확하게 한번씩 줬어요.
정치 유튜버 중에 총수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요.
그동안 공장장이 내란당에대해 또 윤건희 연구가라며 그들을 얼마나 비난을 했었나요.
오늘 방송에서 공장장의 생각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 벌어질 김병기의 결정에대한 당의 반응과 대통령님의 기자회견,권성동 사태까지
지켜본후 차후 멘트하겠다는 말 정도만 해줬어도
밤잠 설치며 공장장의 생각을 기다렸던 사람으로써 위안이 됐을거 같습니다.
괜히 말 얹었다가 지금 분위기 안 좋은데, 또 집중포화를 받을 수 있으니까..
유튜브 권력이 어떠니 하면서요.
신중할 때는 신중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못 하는 사람들이 많죠.
오늘 의견 말했으면 김어준 상왕으로 싹다 도배됐을겁니다
원대 발표 9월 10일 밤 이슈 심화.
11일 대통령 기자회견 예정
11일 의총 예정. 당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의원들이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당원들을 설득 할 수 있을까?
저놈 죽여, 이놈 죽여 해봐야. 결론이 다음날 나오는데 뭐터러 말 합니까. 말하는게 어리숙한거고
그들에게 빌미를 주는거죠.
다른 여타 가벼디 가벼운, 마치 선무공신급 나대는 몇몇 진보유튜버들과 총수가 다른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