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AI 다큐를 방영했습니다.
여러 사례와 여러 저명한 분들이 나와서 다큐를 구성했는데요

이세돌도 나옵니다.

마지막에 바둑 한수를 두고 다큐는 마무리 되는데요


아 역시 이세돌.. 저 한수도 의미가 있겠지..
알파고를 무너뜨린 전설의 '신의 한 수' 78수를 보여주나? 클로드에게 물어봤습니다

역시 78수였구나.. 했지만

챗GPT에게 물어보니 아니래요
그래서 찾아보니 70수더라고요 (첨엔 직전수 76수인줄 알았는데 세보니 70수입니다. 정정합니다)

(영상이랑 맞출려고 기보를 뒤집었습니다)
빨간색이 78수, 이세돌이 방송 마지막에 넣은건 파란색 70수
이세돌은 의도적으로 78수가 아닌, 그 직전의 흐름을 만든 '70수'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GPT-5 pro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마지막 바둑 장면(이세돌–알파고)의 맥락과 의미
프로그램은 말미에 알파고 4국을 다시 소환해, “AI의 시대에 인간이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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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시지: 이세돌의 승부는 한 방의 기적이 아니라 사전 포석과 맥락 위에서 나온 결단이었다는 점. 즉, ‘준비된 창의’가 AI의 계산을 흔들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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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세돌은 직전 수(준비 수)를 보여줬을까?
– 본편 전체 주제가 “AI와의 경쟁에서 준비·문제정의·전략 설계가 승부를 가른다”이기 때문입니다. 78이 통하도록 만든 선행 교환과 약속을 강조하려는 연출이 본편의 메시지(‘대체가 아닌 증폭, 설계가 실력’)와 정확히 맞물립니다.
마지막 들어가는 의미조차도 이세돌은 갓세돌이었네요..
AI를 이겨본자의 통찰력은 엄청나군요...
참고로 Gemini에게 이세돌을 언급하니 고장나버립니다 ㅋ

너 이자식 아직도 앙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