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망언은 전 의원이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더욱 공론화 시키고, 징계조치 빠르게 착수하라고 전방위적 압박을 펼쳐야 합니다. 최소한 송언석이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중징계를 스스로 받겠다고 발표하지 않으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겠다고 배수의 진이라도 치듯이 하라는 겁니다. 다른 사안도 아니고 사실상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이고, 심지어 대통령과 당대표가 죽었으면 좋았겠다는 말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건 그냥 호구라는 걸 자인하는 셈입니다. 협치가 호구가 되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강욱 발언에 대해서도 그 난리 피우던 언론들과 유투브 권력이니 하면서 굳이 자중지란 만들어 가면서까지 떠들어 대던 의원들과 그렇게 당내 사안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 하기 좋아하던 의원들 다 어디 갔나요? 당대표 선거 때는 그렇게 열올려서 sns 하던 그 의원들 지금 뭐하고 있나요? 저런 망언을 야당 대표가 했으면 한명도 빠짐없이 규탄에 가까운 입장을 발표해야죠. 그래야 언론들도 다루기 싫어도 좀 더 다루죠.
그리고 송언석 망언이 이미 터진 뒤인데, 곧바로 특검 합의해주는 모양새 보이면서 오히려 민주당이 송언석 물타기를 대신 해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하죠. 솔직히 최종병기 운운하던 김병기가 웃으면서 송언석이랑 오늘 악수하고 웃고 있는 걸 보니 원대 선거가 제대로 된 건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당장 송언석에 대해서 초강공모드 펼치면서 압박을 하고 국회차원에서도 제대로 압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강욱의 발언이나 조국 가지고도 사퇴하라고 말하던 김재섭이나 개혁신당등은 무려 송언석의 저런 말도 안되는 망언에는 입다물고 있는 건지? 이미 송언석이 한 발언이라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마당이니 민주당 전체 의원들은 항의글이라도 올리기 바랍니다. 대통령과 당대표에 관해서 상대당 원내대표가 망언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수준의 말을 내뱉는데 조용히 하고 있으면 되나요. 입바른 소리 한다고 굳이 글써서 자중지란도 만드시던 의원님들이 아직 글 올리신 분들이 그렇게 많아 보이시지가 않네요.
거듭 송언석 건 관련해서 민주당은 송언석과의 모든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고 배수의 진을 쳐야 합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사안조차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오히려 대신 물타기 해주면서 좋다고 악수하고 웃고 있는 원내대표 보니 답답하네요.
김병기랑 만나서 속닥속닥 하더군요?
그리고서 나온게 어처구니 없는 합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