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호칭, 오늘은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당 대표가 죽는게 좋았다고 말하던 인간답지 않은 인간,
아마 오늘 곤혹 치르면서 기자들 질문에, 평소 뻔뻔스런 표정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던 그 인간, 당신이 구제해 주었네요!
"아, 내가 상대당의 원내대표 그 위기에 도와줬어요!"
그 말, 혹시 은퇴후 회고록에 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오늘 종일 법사위에서 나경원 간사 불가를 외치던,
민주당 의원들, 그리고 비교섭 단체 두 의원들,
그야말로 오늘 하루 무노동한 것보다 더 가치 없는 노동을
하게 만든 당신!
"젠장, 오늘 뭐했지, 내가? 나는 국민을 위해서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그런 생각 하게 될 지도 모를 분들에게, 오늘의 기억 지워주고 싶었어요?
저는 뭐, 일반 국민으로서, 그냥 이것만 묻고 싶어지네요.
"김병기씨, 오늘 당신에게는 무엇이 정의였습니까?'
이번건은 100년의 우리나라 역사를 뒤로 되돌리는 의도에 따라 한 것이니 실수가 아니라 본심이죠.
이런 중요한 시기에 왜 당신이 원내대표인가요? ㅠㅠ
이제 좀 내려오세요.
딩과 대통령과 국민에게 민폐 그만 끼치시고요.
어디 내란당이랑 협치입니까???
거기는 해체밖에 답이 없는 순서인데.... 아오 승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