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로 딜을 쳐서 주고 받은게 있을 겁니다.
특검연장을 포기한 거 저는 이해할 만하거든요.
내란수괴나 그 마누라가 모두 구속된 상황이고,
내란특검이나 채상병특검이나 대충 마무리 수순으로 보입니다.
건희 특검이 난항이긴 하지만, 뭐 결국 여기도 건희를 구속시키긴했으니, 뭐 결과물이 없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나올게 있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겟으나,
기본적으로 특검이 존재한다는 건, 정상적 시스템의 부재에 대한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핵심만 타격하고, 이후 시스템안에서 회복되도록 해야겠지요.
다만 문제는 재판부입니다.
검찰들은 결국 집권초기 가장 힘이 센 행정부 수반의 의지에 반항하기 어렵고 입법부가 보조하니 꼼짝못할겁니다. 이미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법부는 진짜 지 멋대로 하는데 견제도 안받으려고 해요
그래서. 특검연장대신 내란특별재판부설치법 합의 정도를 받아왔다고 하면 충분히 양해할만하고 충분히 괜찮은 협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걸 개누리가 양보한다고요?
힘을 실어줘도 모자른데 조희대 재판부에서 심판이 제대로 될거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리고 사법, 대법원 개혁에 대한 이대통령 스탠스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이미 당내에서도 신중 온건파 쪽이었습니다.
솔직히 민주당에서 이렇게 한번씩 똥볼 차는거 보여주는일이 한번씩 있어서 충격은 덜하지만
아직도 당원들의 열망과 꺼꾸로 가자는
수박들이 많구나하고 또 느낍니다
힘조절도 좋지만
나경원 간사 합의에
국힘원내 대표는 정청래 대표항 이제명 대통령이 그때 죽었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까지 했는데 그기에 가서 웃으면서 합의하는 모습을 보여주다니요
너무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그냥 김병기 독단으로 한거고 내일 민주당에서 거부했으면 합니다
국힘은 어떤 하나도 협치할 마음이 없어요
진짜 나라를 생각하는 맘이 전혀없고 그냥 깽판만 만들려고 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데 협치라니요..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