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노조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에서 대다수 부서의 인력이 줄어들었지만, 환자 중증도 상승으로 필수 인력의 노동 강도가 세지고 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총인건비제 시행으로 서울대병원 직원의 실질 임금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입사 5년차 이후 직원들은 사실상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 임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 필수인력 충원·임금체계 개편 ▲ 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 총인건비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간호사인 권지은 서울대병원 교섭단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전공의 공백을 대신했던 진료지원 간호사들이 일방적으로 부서배치를 받는 등 그야말로 ‘토사구팽’ 당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이어 “병원에선 전공의들이 돌아왔다고 피자를 돌리고 있던데, 병원을 지킨 노동자들은 병원에 대체 무엇이냐. 병원은 모든 직종이 협업해야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비판했다.
후략
가만 있으면 안챙겨 주니
보장된 권리로 챙겨야죠.
2022년 서울대병원의 파업은 11월 25일 노사 합의로 3일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파업 7일 만에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면서 파업이 종료됐다.
2024년 서울대병원의 무기한 파업은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10월 24일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잠정 합의되며 무산되었습니다.
'20xx년 서울대병원 파업' 으로 숫자만 바꿔가며 1분정도 구글링해보니까..
걍 파업한다는소리 매년하는거네요
그리고 전공의가 더 값싸고 더 일 시키기 좋은 인력이니, 고비용저효율 인력은 경영자 입장에서도 마이너스 아닌가 싶습니다 교대근무 안 하겠다고 자원해서 보직이동 한 인력이니 부서재배치도 있을 수 있겠죠
사실 환자수가 줄어서 PA간호사 제외한 일반노조원들은 일이 줄어서 편했죠
PA들도 일이 힘들다는게 아니고 일반 간호사직으로 강제로 보내지 말아달라는 주장이고요
그간 고생했던 사람은 나몰라라..
나가있던 자들은 어서 들어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