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행복한 패배, 가장 위대한 시작 >
먼저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멋진 역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01년생 23살 막내 후보 정민철에게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은,
우리 당이 얼마나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였습니다.
그 마음이 제게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지난 9월 6일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평당원으로 이뤄진 배심원단 100분과의 경선 공론화 조사를 마친 뒤,
저의 손을 붙잡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큰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사진을 찍자고 제안해주신
수많은 당원 여러분들의 마음은,
온라인에서 10대 극우화와 맞서 싸우며 외로워하던 정민철의 마음 속에
영원한 난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는 가장 행복하고 뿌듯한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23살 막내 후보가 던진 ‘살림의 정치’와 ‘극우와의 전쟁’이라는 화두가,
선거 막판에는 모든 후보의 약속이 되는 기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시대정신을 바로 세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원 동지 여러분과 제가 함께 만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진정성 있고, 가장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렇기에 ‘정민철의 이거 진짜에요?’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승리한 이 전선에서,
저는 더욱 치열한 최전선의 전사가 되어 싸우겠습니다.
우리 아이, 우리 부모님이 당당하게 민주당을 뽑는 세상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5년 뒤, 이재명 정부를 꼭 성공한 정부로 만들고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면서 만나겠다는
그 약속, 그 꿈을 이루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 정민철의 끝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든 기적의 시작입니다.
23살 정민철,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 시작에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민철 드림
[정민철 낙선인사] 가장 행복한 패배, 가장 위대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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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지켜봤을거 아닌가요
내란부역자들이랑 협치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