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96년도에 한국에 출판되었다는데요
30년전 책에서는 블루칼라가 먼저 사라지고 화이트칼라가 늦게 사라진다했지만
지금 보면 '지능' 을 개발해놨으니 화이트칼라 대체가 더 빠른시점이 왔네요
여튼 언젠가는 다 사라지려나요
실리콘벨리에서는 AGI 유토피아를 꿈꾸며 인간뇌 정도의 지능이 되면
컴퓨터는 인간보다 계산 속도가 1만배빠르니까
1만배 발전 할 수있다고 꿈에 젖어있죠.
그래서 인간 일시키는게 비효율적이게 될거라나 뭐라나...
2030년쯤 어떤세상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LLM 들 확률머신이다라고 깎아내리지만, 어느 뇌과학자가 뇌의 판단도
신경의 대규모 확률계산의 결과라고 일축해서 아.. 그런가? 싶긴하네요.
블루 칼라는 수많은 자동화 기계와 로봇 장비 등으로 한참 전부터 이미 교체가 되었습니다.
뭐가 먼저냐 라고 묻는 다면 당연히 블루 칼라가 먼저 입니다.
기본소득만 보장된다면 어쩌면 다다음 세대의 인간은 삶의 의미를 자신의 일을 통한 자아실현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찾아야할거 같습니다.
그런시대가 오면 저는 제가 하는 일하는게 너무 재밌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도 생산과 관계가 없어지면 굉장히 슬플거 같네요.
로봇은 결국 기계화랑 연결되는 개념이니까요.
화이트칼라에서 단순화 시키는 업무보다 브루칼라에서 단순화 시키는 업무가 더 많다고 봅니다.
지금이 정말 일자리도 많고 고용보장도 되는 천국이죠.
노동의 종말이라는 세상은 60~70년대의 일자리 상황으로 다시 회귀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괜찮은 일자리들이 없어지고 일용직이나 임시직들이 많아지는 그런 세상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