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청래 민주당 대표님의 국회 연설에서 상생과 협치를 언급하지 않고
「국짐당이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 정당으로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고 말한 것을 두고 수구 보수 언론이 이구동성으로 비판하는데요.
참으로 그들은 염치도 없고 현실을 너무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구 세력과 사법부는 국가의 헌법 질서를 군대를 동원하고 무기를 사용해서
폭력적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내란과 쿠테타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반 형사범쯤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헌법에서는 내란 우두머리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으로 우리 나라 헌법에서 가장 무겁게
처벌하는 범죄 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현재 국짐당은 내란 동조 세력이 당권을 잡았습니다.
전혀 개전의 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야말로 내란을 저지르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단죄를 해서 본때를 보여주지 않으면
내란과 쿠테타는 영원히 근절되지 않을 것입니다.

김민새 국무총리가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네요.
그런데,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는 방안에 대해서 열어 놓고 논의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공소청에는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고, 국가수사위원회를 신설해 수사 공소기관 간에
조정을 맡게 하자는 민주당의 검찰개혁 방안과는 확실한 온도 차가 있는 것으로,
자칫하면, 검찰개혁 법안이 말짱 도루묵이 되어서 다시 검찰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빌미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한동훈이 시행령으로 검찰 수사권을 복원한 것처럼요.
・・・ 저는 개인적으로 김민새 총리는 자질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2002년에 축구당의 정몽준과 야합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진영에 비수를 꽃은 변절자이고,
조강지처와 헤어지고, 이번 윤석열의 내란 사태 때 수석 최고위원인데도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김구 선생은 이런 류의 사람을 제일 첫 번째로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지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은 왜 이런 사람을 중용하는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지나온 길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6면 기사입니다.



검찰이 몽니를 부리는 걸까요?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 복귀를 요청했다네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고용 세습에 대해서 한 말씀하셨네요.

사람보다 AI 면접관이 면접을 더 잘 본답니다. 판사도 AI로 바뀌는 날이 올까요?


다음은 어제 정청래 대표님의 국회 연설 관련 종이신문인데요.
다른 신문은 측면에서 찍었는데 머니투데이와 천지일보는 정면 사진이네요.




끝으로 오늘 아침 종이신문 종합!!

감기약 먹고 일찍 잠들어서 늦었가라고 본인은 말했다고 하고, 일부 비난하는 쪽은 운동권 출신이어서 군부독재 시절의 두려움으로 일단 숨었다가 뒤늦게 온 것 아니냐는 말도 있나 본데, 이후 더이상은 말이 없으니 그냥 늦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긴 하겠습니다. 김민새 건을 이제 용서할까 말까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