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실은 특히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 아니죠 고등학교까지도, 진짜 세상을 경험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친구들은 학교와 학원과 성적이라는 가상 현실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가상 현실의 모든 가치관은 공부와 연관성이 있는 거죠.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정말 잘하려면 내가 원하는 걸 잘해야 될 텐데, 그게 뭔지 비슷한 걸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결국 아이들을 가상 현실에서 풀어주셔야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좀 해 봅니다."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KBS 창 516회 "AI시대 인간의 일"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Jtiaawv0v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