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비판하지 않는 김어준에 대해
옹호하는 분들의 논리는 결국 김어준은 원래 그랬다.
김어준은 내부 총질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로 귀결되는데,
그게 맞아요?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위를 비판하려면
같은 잣대로 자기 편의 잘못도 다루는 게 맞잖아요.
다른 일도 아니고 권력 관계에 의한 성희롱, 성폭행, 직장내 괴롭힘인데다
그걸 조직적으로 모른척하고 징계를 미룬 건데요.
거기다 조국혁신당의 책임자인 조국 대표마저 나는 당시에 비당원이어서 아무런 힘이 없었다고
발빼기를 하는데 그걸 비판하지 않는 언론이라는 게 존재의미가 있나요?
자기 편이라서 모른 척해도 되면,
그게 조국 대표나 조국혁신당의 대응이나 뭐가 달라요?
여태까지 훌륭한 일을 많이 해온 김어준이라서 이번은 그냥 넘어가야 한다는 것도
다른 일이 아니고 성폭행 건이잖아요.
내가 저지른 게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게 용서가 되는 일인가 싶네요.
조국이 성폭행한 사안도 아니고 뭘 어떻게 비판을 해야 합니까
엊그제인가 방송에서 이 사안 언급하면서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다 그게 정치인의 숙명이다 이런 기조의 발언을 했는데 그정도가 딱 맞죠
김어준 생각에 중요도가 높지 않거나 내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할 수도 있는 겁니다. 언제 김어준이 기존 언론하고 똑같은 목소리로 똑같은 소리 냈어요?
제발 좀 냅둬요.
왜 조국과 김어준이 이렇게 맹비난을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언론의 편파성은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닌데 왜 유독 김어준에게 엄격한 공정성, 형평성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잣대?
좋은 말씀하셧는데 언론에서 조국 혁신당 까는 기준과 양만큼 다른 정당들의 성비위 사건을 다루나요?
예를들어서 황보승희 불륜사건과 범죄에 대해서는 언론과 정당이 어떻게 다루었는지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십니까.
조국 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은 중요한 큰 이슈가 아닐뿐더러 , 중요도가 떨어지는데도 많은 보도량과 비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파성이 있기때문에 김어준이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에 김어준의 아젠다 세팅 능력이 좋은거고 많은 사람들이 김어준을 신뢰하는 겁니다.
현재 상황에서 조국 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은 중요성, 공익성으로 놓고 볼때 우선순위가 절대 될 수 없는 사건입니다.
물론 이걸 주구장천 언급하면서 이넘 저넘 다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기에 의도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똑같이 다루라?
그걸 김어준에 요구하지 말고 레거시 미디어에게 요구하세요.
똥 묻은 개는 나무라지 못하고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입니다.
남들 다 한다고 같이 따라 해야 하나요?
다른 언론들의 만들어논 프레임을 따라 가야 하나요?
겸공도 언론이고 자신들의 편성권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논조와 시각을 가지겠죠..
1. 같은 잣대...맞나요?
2.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언론들헌테 언론 대우도 못 받는 유튜버인데요? 그리고 언론이라 쳐도 언론이 '중립' 인 적이 있었나요? ㅋㅋ
김어준이 공신력이 있으니 조국을 비판해야된다라는 옹호논리는 좀 부족하지 않아요?
작가라는 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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