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자기들 세력 늘릴려고,같이 내란 종식에 힘을 보탠 사람일지라도 자기한테 방해되면 쳐내려는거군요.
지금이야 그저 국민들의 공적으로 비난만 받을 뿐 아직도 가진 힘은 어마무시한 검찰, 사법부, 언론, 기득권들이 어떻게든 위기를 타개하려고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는 마당에 마치 다 이긴 마냥 전리품을 나눠챙길 생각만 하고 있으니..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고도,
문재인 대통령님 때 그 많던 잠룡들을 이낙연 하나 남기고 쳐내는걸 눈앞에서 보고도.
그저 다 이긴 마냥 저것들의 바램대로 우리 편을 하나하나 죽여나가려고 등에다 칼을 꽂는 것들이 과연 진보 진영 사람들이긴 한걸까요?
아니면 자기들이 개판을 치고 반칙을 해서라도 진보진영내 경쟁자들을 다 잘라내면 결국엔 자기를 지지하지 않고는 못 배길거란 비열한 생각을 아직도 못 버리는걸까요?
그 말로가 이낙연이란건 알까요?
구질구질하게 뒤에서 칼 꽂는 짓만 하다가 고향에서조차 버림받은 이낙연처럼 자기는 안될거라 생각하는겁니까?
아직 내란 안 끝닜습니다.
등뒤에서 칼 꽂는 비열한 놈들아.ㅡㅡ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선거에서 자신의 세력을 넓히거나
어디 어디에서 권력잡는게 아니라
내란청산과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지와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지금 사사로이 자신의 정치를 하거나 자기 세력을 넓히는데 몰두하는 세력은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