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좀 되겠네요...
전 반려견 안키웁니다. 방송보다가 울화가 치미네요..
요약하자면...
자기 아이가 두돌이 안됐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리트리버랑 시바견 거실 풀어놓고 방치...
방송에 나온바로는 한눈판 사이에 아이가 물림사고 2번 밟힘사고 1번 있었던거 같고...
애는 방에 혼자 재우고 자긴 개들이랑 자고..... 남편도 거실에서 혼자 잠...
그와중에 셰퍼트까지 입양해서 거실에 합사하겠다고....여자는 전업주부인데 개들이 망가트린 가구 가전 교체비용 4000만원 오롯이 남편이 지출...
개는 불쌍해서 자기가 낳은 자식을 물어도 용서가 되는가봐요...
보다가 너무 어이가 없드라구요, 좀 극단적인 상황들을 모아서 보여줬겠지만 아무리 봐도 엄마자격 미달입니다
애는 개처럼 키우더군요.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예전 강형욱 조련사? 나오던 개는 어쩌구 하는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자기 가족,어린자녀들에게 입질 해대는 개를 강형욱씨가 선 넘는 행동에 대해 세게 조련하는 모습을 보고,
불쌍하다고 훌쩍거리던 아줌마를 봤는데,
결국 그 아줌마가 개새끼를 입질하게 키웠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고,
지 자식에게 입질하는 건 괜찮고, 개 버릇 고치려고 단도리 치는 게 뭐 그리 안스러웠는지...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상당 수 개 주인들은 개를 키우면 안 될 인간들이었던 걸로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아침부터 개들 먹인다고 닭삶고 간식 직접 만들어서 다 손수 먹여주고 애가 보는앞에서....애가 개먹던거 부스러기 떨어진거 주서먹고...자식먹일 음식이나 제대로 하지 개준다고 온갖 음식하는거 보고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러면서 애는 배달토스트인가 그거 먹인거같던데..
애가 리트리버한테 여러번 물려서 바닥에 피가 흥건했던적도 있고 얼굴도 물리고 난리던데도 오히려 개를 감싸더라구요 ㅋㅋ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불쌍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아동학대 아닌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