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특정 후보자의 지지자가 다른 사람들, 보통 사람들과 날선 발언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니 썩 지지하고 싶어지지 않아졌습니다. 사용기 게시판이 이슈가 되는 모습이 보였고 뭐 ㄷㅁㅇ 에서 지지한다더라 이런 이야기에 또 날카롭게 말들이 오가는게 뭐랄까 사장남천동에서 말 하는 것처럼 다 잘되자고 하는건데 우리끼리 왜 이러나 싶더라고요.
제 기준에서 제2의 박지현을 내가 뽑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그 기준으로 공략을 쭉 읽고 그냥 제가 판단해서 투표 했습니다.
20대 우경화가 심하다 아니다 논제에 대해서 저는 다소 소통하는 방식과 단어의 차이가 있고 보고 듣는 정보의 깊이와 수단의 차이에서 기인한것이라 생각해서 해당 이슈에 대해 민주당에서 가교 역할 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장 선출건이나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원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건에 대한 문제의식이 분명하게 있는지 등등을기준으로 삼았고요.
전 한진희 후보를 뽑았습니다. 뭐 이분이 되면 잘 하시리라 응원 드리고 다른 분들이 되더라도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장남천동 말 처럼 우리끼리 너무 그러지말죠 ㅎㅎㅎ
여러 모로 맞는 말씀이고요, 저는 조금이라도 더 노출되고 검증이 된 인물로 투표했습니다.
누구하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님의 선택에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