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든 공개 국무회의…
좋습니다…역시나 아주 좋아요…결과의 발현을 떠나…일단 이런 토론같은 토론의 자리에서…
나름 진짜배기 장관들과 그걸 듣고 답하는 대통령과의 주고받기다운 주고받기가 있는 이런 분위기라는 것 자체가…
국무회의를 몇번째 보고있지만 확실히 몇몇 주목할만한 장관들이 눈에 띄긴 하네요. 꼭 장관이 아니더라도 다른 관료들도…
대통령이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국정운영에 관한 확실한 철학과 비전을 필두로 국무회의를 진행하니까 나오는 그 분위기라던가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충 합 맞추고 뭐 대충대충 우라까이로 뭐 시간 좀 떼우다 가자…는 식으로 나왔다가 깨질걸 염려하는 관료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우라까이나 대충대충이 솔직히 눈에 보이는 몇몇 장관들과 관료들…
이런걸 생중계로 보니까 느껴지는 국정운영의 무거움도 느껴지는게…참 여러모로 많은 것들이 보이는 자리 같습니다.
몇몇 스마트하고 영민한 장관들은 정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보입니다. 국무회의가 아주 재밌네요.
인수위 없이 내각꾸려야해서 아무래도 뱃지들중 고른거같습니다.
청문회 통과도 해야하고 하니 검증과정이 필요했을테니..
능력없어뵈도 바로 자르자면 정부에도 부담이고
검찰이나 경찰이나 손봐야해서 차근 준비하다가 1년정도 있다 다른 사람으로 갈아치우지 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