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총수는 나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속으론 많이 힘겨워 하겠지만요.. ㅠㅠ)
암유어파더
IP 222.♡.178.251
09-09
2025-09-09 1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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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중동 같은 영향력은 죽어도 못따라 갈것같고, 그나마 자기들이 차지하고 있던 포지션을 유튜브 등에서 대체하고 있으니, 그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을 죽여서 이전과 같은 영향력을 회복해 보겠다는 심뽀가 아닐까요??
캠프일
IP 211.♡.202.78
09-09
2025-09-09 14:57:34
·
저럴수록 김어준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 주류 언론에서 이름이 많이 나오면 영향력은 더 커집니다
TKoma
IP 112.♡.135.116
09-09
2025-09-09 15:02:40
·
총수는 '사진 잘썼다야~' 할거같긴 합니다 ㅋ
영양제
IP 211.♡.64.37
09-09
2025-09-09 15:06:02
·
에이그 레거시 미디어라고 그 많은 인간들이 모여서 이제 김어준 때리고 있습니까?
보수주의자
IP 218.♡.42.109
09-09
2025-09-09 15:07:44
·
(전략)
결국 질문은 ‘레거시 미디어는 무엇을 할 것인가’로 돌아온다. 사양길에 접어든 언론에 응답자들은 두 가지 상반된 주문을 했다. 하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입장을 제시하는 김어준의 길을 따르라는 것이다. P는 “차라리 미국처럼 우리는 어느 당을 지지한다고 밝혀야 한다. 마치 중립적인 척하면서 그렇게 한다”고 했다. 다른 하나는 균형을 고집하면서 깊고 설득력 있는 기사를 내놓는 것이다. Q는 “권위와 영향력이 있는 미디어에서 양쪽(진영)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줘야 한다.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시청률에 당장 도움이 안 될지라도 사명감을 갖고 정돈되고 설득력 있게 이슈를 정리해주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바람직한 언론의 상을 물었을 때 ‘균형잡힌 언론’이라는 답변이 적잖게 나온 점은 아이러니하다. I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이야기해줄 수 있는 언론”이라 했고, R은 “많은 사람을 위해 이득이 되는 언론”이라 했다.
언론이 답을 미루는 사이, 시청자들은 김어준 방송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내일은 과연 김어준이 뭐라고 할까, 과연 김어준은 우리 사회를 어디로 데려갈까. ------------------------------
기사를 읽어봤는데, 현상과 원인은 잘 파악한 듯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은 여전히 미루는 모습에서, 기성 언론의 한계는 여전하네요. 김어준은 당당히 자신의 스탠스를 노출하고 그에 따르는 댓가를 감내합니다. 하지만 기성언론은 균형을 고집하지도, 깊고 설득력 있는 기사를 쓰지도 못하죠. 그게 본인의 역량 부족일 수도, 민주당의 카운터파트너의 저질스러움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선택 못하고 능력도 한계인 기성 언론은 이제 시들거릴 수 밖에요.
은식
IP 125.♡.75.101
09-09
2025-09-09 15:13:40
·
김어준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요. 과거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의혹제기로 문제되었던 적이 많았어요. 자신의 영향력이 크다면 그 만큼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bizcul
IP 2.♡.105.32
09-09
2025-09-09 15:14:52
·
김어준이야말로 민주세력의 구심점이자 스피커니까 어떻게든 몰아내고 싶겠죠. 윤거니가 괜히 김어준을 제거 명단에 넣었겠나요. 경향이 조중동 아류가 된게 씁쓸하네요.
Spartacus
IP 106.♡.4.61
09-09
2025-09-09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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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애쓴다
rrer
IP 172.♡.94.43
09-09
2025-09-09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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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총수 좋아할거 같은데요 사진 괜찮을거 썼다고 뭐 못난이들이 부러워하는건데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inoma
IP 14.♡.53.208
09-09
2025-09-09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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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안티조선일보 운동때 조선일보의 입장에 내가 서게 될줄이야.
부러워서 그러는거 이해들해줍시다
호포트
IP 222.♡.152.29
09-09
2025-09-09 19:38:21
·
근데 털보형사진 잘골랐네요...............맨날 사진 좋은거 쓰라고 타박하던 털보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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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어준 좋아한다고 하면 너 역시 그쪽이야?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덮으려는거죠.
쪽팔림마저 이제 버린거 같아요 ㅋ
조중동은 못따라가고 비난 못하고
그나마 자기들이 차지하고 있던 포지션을 유튜브 등에서 대체하고 있으니,
그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을 죽여서 이전과 같은 영향력을 회복해 보겠다는 심뽀가 아닐까요??
주류 언론에서 이름이 많이 나오면 영향력은 더 커집니다
결국 질문은 ‘레거시 미디어는 무엇을 할 것인가’로 돌아온다. 사양길에 접어든 언론에 응답자들은 두 가지 상반된 주문을 했다. 하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입장을 제시하는 김어준의 길을 따르라는 것이다. P는 “차라리 미국처럼 우리는 어느 당을 지지한다고 밝혀야 한다. 마치 중립적인 척하면서 그렇게 한다”고 했다. 다른 하나는 균형을 고집하면서 깊고 설득력 있는 기사를 내놓는 것이다. Q는 “권위와 영향력이 있는 미디어에서 양쪽(진영)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줘야 한다.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시청률에 당장 도움이 안 될지라도 사명감을 갖고 정돈되고 설득력 있게 이슈를 정리해주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바람직한 언론의 상을 물었을 때 ‘균형잡힌 언론’이라는 답변이 적잖게 나온 점은 아이러니하다. I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이야기해줄 수 있는 언론”이라 했고, R은 “많은 사람을 위해 이득이 되는 언론”이라 했다.
언론이 답을 미루는 사이, 시청자들은 김어준 방송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내일은 과연 김어준이 뭐라고 할까, 과연 김어준은 우리 사회를 어디로 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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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봤는데, 현상과 원인은 잘 파악한 듯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은 여전히 미루는 모습에서, 기성 언론의 한계는 여전하네요. 김어준은 당당히 자신의 스탠스를 노출하고 그에 따르는 댓가를 감내합니다.
하지만 기성언론은 균형을 고집하지도, 깊고 설득력 있는 기사를 쓰지도 못하죠. 그게 본인의 역량 부족일 수도, 민주당의 카운터파트너의 저질스러움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선택 못하고 능력도 한계인 기성 언론은 이제 시들거릴 수 밖에요.
뭐 못난이들이 부러워하는건데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부러워서 그러는거 이해들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