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연희단거리패’에서 7년의 시간을 보낸 곽도원은 이윤택에 의해 극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이유는 곽도원이 선배들의 말을 듣지 않고 멋대로 행동했다는 것이었는데, 연극계를 좌지우지하는 권력자 이윤택의 눈 밖에 난 만큼 다른 극단에도 갈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고 한다. 이에 곽도원은 연극 판에 복수하는 방법은 성공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당시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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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에서는 더 이상 곽도원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지난 8월 5일, 음주 운전 사건이 터진 지 3년 만에 그가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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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극단 ‘툇마루’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스탠리 역을 맡은 곽도원 배우가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극단은 “출연진이 제작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변경됐다”라면서 새 캐스팅으로 이세창과 강은탁이 연기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해당 연극은 곽도원뿐 아니라 다른 주요 캐스팅 또한 90% 이상 바뀌어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캐스팅 라인업에 곽도원, 송선미, 오정연, 배기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무대 한 달을 앞둔 시점에 곽도원 역은 이세창과 강은탁으로, 송선미 역은 방은희로, 오정연 역은 서지유로, 배기성 역은 박형준으로 교체됐다.
음주 운전 사건이 터진 지 3년 만에 재기를 꿈꿨으나 무산된 곽도원. 그의 연기를 언제 또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이는 가운데, 당분간 그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연기는 정말 잘했는데
이외 부분에서 여기저기 미운털이 많이 박혔나 싶네요
나혼자산다에 몇 번 나왔을 때 봤는데
참 컨트롤 쉽지 않은 사람이겠다 싶긴 했어요
곽도원 - 음주운전
3년후 연극으로 복귀할려고 했으나...
그 연극의 배우 90%가 바뀌었다는 이야긴가요?
어? 곽도원만 남고 90%가 바뀐게 아니네요.. 곽도원도 바뀌었다.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네요.
저 사람도 먹고 살아야하니 자기가 제일 잘하는 연기를 하는데 첫번째 희망일테고 방송이나 영화가 안되면 연극이겠죠.
택배나 대리 운전정도 한다면 좀 충격일순 있겠네요.
흥행 영화 하나 안 나오면 복귀가 쉽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