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르면 올해 안에 스마트폰으로 외국인도 교통카드를 찍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애플월렛이나 삼성월렛에 들어가는 티머니 카드를 해외 신용카드로 충전·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앵커]
시스템을 바꿔서 외국인도 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기자]
그러기엔 비용 부담이 걸림돌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거리비례 요금제가 도입돼 있어 시스템을 바꾸려면 버스, 지하철 단말기를 다 바꿔야 한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입니다.
티머니는 이를 위해선 약 500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그 정도 비용을 들이긴 어렵다는 겁니다.
실물카드 충전에 카드 결제 지원을 못하면 이렇게라도 가는게 좋죠.
와 이거 좋네요.
솔직히 그동안 귀국해서 지하철 탈 때마다 현금 써야 되서 정말 불편했거든요.
한번은 친구랑 같이 타는데, 발매기가 현금 밖에 안먹는거 보고 우리나라가 이럴 줄은 몰랐다면서 어이없어 하더군요.
/Vollago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콕은 어떤가요?
방콕 mrt도 컨택리스로 탭투라이드 하는거 이미 몇년전에 전구간 도입됐습니다.
다만 아직 bts(지상철)은 컨택리스로 바로 타는건 안되고 qr결제,신용카드로 교통카드 충전은 됩니다
파리도 올림픽 계기로 휴대폰 탑재 전면 지원됩니다
(애플페이, 안드로이드)
해외발행카드들도 한국 티머니와는 달리 자유롭게 탑승권 충전 결제됩니다
bts는 여전히 토큰형 교통카드를 쓰겠죠?
아뇨 토큰형은 1회 탑승권이고
레빗이라는 충전식 교통카드가 따로 있습니다
(옛날부터 있었어요)
네. 저는 토큰만 이용했습니다.
2011 년 9 월
2013 년 10 월 ~ 11 월
/Vollago
외국여행서 카드 받아주면 다행인 와중에 비자,마스터만 되는거 빡치더라고요
컨택리스만 자유롭게 지원되어도 참 좋을텐데요 사실 단기 방문객입장에선 심지어 약간 비싸도 편리한게 장점일겁니다
사실 해외도 우리나라 충전식 교통카드나 티켓 사는 식의 경우가 많았어서 우리나라정도면 마냥 불편한 축은 아닌거 같아보이기도요 심지어 호주서는 카드 잔액환불도 근무시간상 불가능하다고 해서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