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권성동 '필리핀 차관 사업' 의혹에 '즉시 절차 중지 명령'
"7000억 원 규모 혈세 낭비하지 않고 위험 사전에 차단했다"
"국민 알 권리 보장해준 언론 용기와 노력에 깊은 감사 전해"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메시지: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부실사업으로 판정된 해당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이 아직 착수되지 않은 단계여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등의 사업비는 지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자그마치 7천억 원 규모의 혈세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않고, 부실과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이자 사회의 부패를 막는 소금과 같은 존재로, 공정한 세상을 이루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이번 탐사보도를 통해 진실을 널리 알리며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주신 언론의 용기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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