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90만 명인 극우 유튜브 채널 '그라운드 씨' 등을 보며 정치를 배웠다고 했다. 이 채널에는 최근 대표적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연해 "(지난 6∙3대선은) 재앙이었다. 투표용지와 투표함이 위조되고 전자 부정행위도 있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범죄적 사기집단"이라고 근거 없는 비난을 퍼부었다.
우경화 경향을 보이는 남성 청소년들이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강경 보수 정치인이나 유튜버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었다는 얘기다. 소년들 가운데 '신념형 음모론자'보다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게으른 추종자'가 많다는 해석이다.
상담실에서 극우 성향의 10대들을 여럿 만나 온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진영 논리에 빠지면 팩트를 분별하려 하기보다 '내 편인 사람들이 말하는 건 틀리지 않았다'라는 생각에 갇히기 쉽다"며 "진영 논리가 심리 구조까지 바꾼다는 건 여러 연구로 확인됐다"고 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2906560003629
오른쪽으로 가있을수록 극우화에 가깝습니다.
오염원이 똑같은데. 결국 지금 30대 초남 + 2대남 + 1대남 전부 저렇게 되고있죠.
남성 취미 위주로 커뮤니티 유튜브 인스타 틱톡을 다 도배해놨는데 어떻게 안그렇게 되겠어요
애들 놀게해줘야해요…
축구 육상 배구 농구…..
공부하라고 안시키는데
그 결과는 처참하죠…
올려주신 표를 보시면 남녀 차이가 심한 이슈는 군대, 여가부 고요. 이건 집단의 이익에 관한 부분이고..
오히려 계업, 이민, 증세, 능력주의에 대란 의견은 좌로든 우로든 10대 남녀가 같아요. 10대가 극우화 되었다고 하려면 세대간 비교가 필요해 보이는데..
표만 보면 능력주의를 중심으로 남녀 가리지 않고 보수화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전형적인 갈라치기 시전이네요
학기 시작하고 두 번째 받는 단체문자였고
그 날 딸에게 물어봤습니다.
일베가 왜 안좋은지 사회시간에도 교육을 했다곤하는데
남자아이들의 50% 이상이 저런 용어 쓴다는데 충격받았고 여자도 2-3명 쓴다고해서
놀랬었네요
모르고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을꺼라고 봅니다.
/Vollago
◍ 1.0에 가까울 수록 진보적
◍ 5.0 가까울 수록 보수적
◍ 남녀 인식 차이가 유사한 항목
항목1) 윤석열의 계엄령이 바람직했나? → 남녀 모두 진보적 1.8.3~2.08
항목2) 고소득자에게 증세하면 안된다. →남녀 모두 진보적 2.34~2.76
항목3) 면접/논술보다 시험이 더 공정하다 → 남녀 모두 중앙값
항목4) 선거에서 개표 부정이 발생하기 쉽다. → 남녀 모두 중앙에서 조금 더 보수적 3.18~3.31
항목10) 중국인/조선족은 부정적 영향을 준다. → 남녀 모두 보수적
◍ 남녀 인식 차이가 벌어지는 항목
항목7) 동정애자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 여 2.83(조금 진보적), 남 3.51((조금 보수적)
항목8) 여성 징병제가 필요하다. → 여 2.75(조금 진보적) 남 3.81(조금 보수적)
항목9) 여성은 남성보다 더 차별받지 않는다. → 여 진보적, 남 보수적
항목 11) 여성 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 → 여 진보적, 남 보수적
▶ 인식차가 달라지는 부분 : 남녀 갈등과 군 문제가 있는데 이게 극우랑 어떻게 연관이 됩니까?
의무는 많은데 권리는 없고, 미래도 없는 현실이 문제죠.
극우의 의미를 모르니, 극우화를 경계하고 극우를 박멸해야 한다는 주장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란 나이브한 대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극우를 말로 타일러 "계몽"한 사례는 없습니다
바로 잡아주려는 사람이 과하게 행동하는 것 같이 되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게임이나 사이버 공간에서는
착잡하네요 사투리도 제대로 못쓰겠고
제대로 처벌을 안하니 MB때부터 20년간 이어왔지요.
대화나 교화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이제는 강력 처벌해야 합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민주담, 정치, 여성과 약자에 댜한 혐오가 심각합니다.
펨코 이용자인데 정치말고 축구만 본다고 하지만,
도배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자기도 모르게 노출되다보니
기본으로 반민주당과 여성 비하(심하면 혐오까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바람직했다' 정도가 극우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는데, 정작 해당 질문에서 남성과 여성은 0.2%p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선거 개표 부정의 경우에도, "지난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질문을 만들어야지, '발생하기 쉽다' 라는 애매한 어조를 이용하고 있고, 여성 징병제나 여성가족부 폐지의 경우 당연히 남녀 간의 의견이 갈리는 주제를 가져다두고 설문조사를 하면 당연히 차이가 날 것이고요.
저런 형태로 의도적으로 질문을 만들 경우에 이 사이트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극우라고 몰아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 질문의 경우에는 단순히 정책적 찬성과 반대를 묻고 있는 질문도 있는 것 같은데, '이 정책은 보수 정당에서 했으니까, 정책 자체에 반대하면 극우야' 와 같이 정책은 보지 않고 정당만을 보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정치 사상이 보이는 질문도 있어 보이고요.
정치적 성향이 보수인지, 진보인지 물어보는 질문 (성공에는 환경보다 능력 등)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개인마다 정치 성향은 다를 수 있고 ('극'이 붙은 정치 성향이 많아지는 것은 사회적인 문제지만) 참 여러가지로 걸리는 게 많은 글이네요.
글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고, 공감도 하지만 자료에서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