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이야기 또는 배경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SKT 해킹 사태는 다 아실겁니다.
근데 KT와 LG U+이 해킹 당한 건 거의 모르실 꺼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 하지 않아서입니다.
SKT는 스스로 인정을 했고, KT와 LG U+은 인정을 안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해킹을 의심하는 근거는
해커팀을 해킹한 자료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이 자료가 정부한테 있는 상황이구요.
여하튼 이런 상황에서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에서
KT가입자들만 소액결제 사기 피해를 입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피싱도 당하지 않았는데 본인인증 되어 결제했다고 뜬거죠.
근데 유난히 특정지역에 몰려 있으니 "의심"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꼭 저 해킹으로 인한 피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직 조사 중입니다.
이 뉴스는 그런 "의심" 상황인데
해당 뉴스를 본 시청자가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제보한 것입니다.
이번엔 지역이 영등포입니다. 그래도 거리가 떨어져 있죠.
이것도 조사해봐야겠지만
현재로써 해킹으로 인한 피해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심히 보는 사건입니다.
SKT 터졌을 때, 분명 KT랑 LG U+도 보안 수준 만만치 않게 낮은거 유명한데,
지들은 엄청 자본 투자하고 문제 없을 거란식으로 이야기 했거든요.
몇몇 분들이 그런 뉴스 퍼오시기도 했구요.
물론 아직까진 해킹과는 무관할 수 있긴 합니다.
skt 같은 서버 해킹이라면 피해자가 랜덤하게 나와야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