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적으로 작업들어오네요.
이미 고사 직전, 벼랑 끝에 몰린 레거시, 자칭 진보? 언론부터 시작해서 난리네요.
무서운 권력, 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던 무리들이 들고 일어나는 게 참 우습네요.
본인들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왜 모를까요.
누구 아들은 수십억을 받고 퇴직해도, 뭐하고 사는지? 무슨 차 타는지? 제대로 취재도 안 하면서
누구 딸은 사사건건 트집 잡아 포탈에 도배하는 구역질 나는 기성 언론들,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갈라차기 세력까지… 뭔가 공작이 붙은 느낌이 납니다.
자신들이 믿는 신념을 위해서는 뭐든지 다하는 사람들이죠.